학교 에 해당하는 글27 개
2009.09.25   문득 떠오른 중학교 담임선생님. 1
2009.06.08   그 날.
2009.06.01   워메...
2009.05.19   뭐가 맞는걸까. 1
2009.05.11   세상에 쉬운 게 어디 있나. 2
2009.04.28   다시 한 번의 기회.
2009.04.01   도서관 책 대출 목록
2009.03.28   인정받고 싶다.
2009.03.25   DSP 수업 레포트 1번째
2009.03.14   정도껏 하자. 1
2009.03.12   논문 검색.
2009.03.11   2009년 1학기 최종 시간표 1
2009.03.07   아침에 일어나는 사람. 1
2008.10.11   [멀티미디어공학]Bitmap Parser
2008.10.11   [멀티미디어공학]Ordered Dithering
2008.10.11   [멀티미디어공학]Simple Dithering
2007.09.13   이상하다.
2007.09.08   자, 이제...
2007.09.07   2학기 첫 레포트
2007.08.08   승리
2007.08.05   수강신청
2007.04.26   시험의 압박. 즐거운 대학생활.
2007.03.18   레폿의 압박.
2007.03.18   집에 갔다오기
2007.02.22   공부 열심히 할걸...
2007.02.13   통신과 2학년.
2007.02.11   내겐 너무 익숙한 동방.


문득 떠오른 중학교 담임선생님.
一喜一悲 | 2009. 9. 25. 05:41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났다.

담임이셨던 수학 선생님 심부름했던 기억이 갑자기 나고, 그 선생님이 위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사실도 떠올랐다.

그리고 (그 땐 몰랐지만,) 그 분은 나를 참 아껴주셨던 것도 생각이 났다.



전진식 선생님, 편히 쉬고 계시길 바랍니다.
제자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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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一喜一悲 | 2009. 6. 8. 06:29

난 멤버십 일로 늦게 끝났다.
10시.
미리 말은 해두었지만, 그래도 1시간 늦었다.

연락을 했다.
풉.

당황해하는 목소리란.
영철이는 종혁이를 찾고, 종혁이는 상연이를 찾고.
아, 상상된다.ㅋㅋㅋ

나도 그만큼 당황해져서 순간 아무 생각없이 나오라는데로 갔다.
아, 이 녀석들, 벌써 밥 다 먹고 나오는 길일텐데.
그냥 전화해서 못 간다고 할걸.

크라운베이커리앞에서 사거리를 마주하고 서로 킬킬대고,
그 상태에서 나한테 미안해서 맥주에 계란말이 순대볶음을 더 먹고 막차시간까지 같이 맥주 마신,
이런 녀석들이 있어 학교를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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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휴지통 | 2009. 6. 1. 11:54
죽겄시유...내가 너무 어려운 길만 가려고 하는 겨???
되는게 없어야...꼭 징허게 깊은 뻘밭 같단 말이시...
뭐 하나라도 깔끔한 맛이 없어부러...도무지 할 수 있는 건지도 가늠을 못 허겄슈...
꼭 밑 안 닦고 뒷간 나온 기분이란말여...니미 아조 그냥 골 때리게 안 뒤여...
오지게 잡아끄는디, 당최 배겨낼 재간이 없어야...어디서 그리 끄는지도 몰겄슈...
내 여기까진가, 싶다가도, 그건 또 죽어도 싫응게, 매달리기는 혀는데, 지쳐불는디, 밖에서도 뭐라 허고, 속에서도 뭐라혀는디, 가슴팍이 그냥 오월 똥간만큼 썩어들어강게, 정신줄 놓쳐불지 않으려고 오만 심줄 버텨보는디...

하고...걍 되는대로 씨부려 쌌더니 말 대가리가 어디로 튀는지 몰겄네...어찌 되얐든, 죽겄다~ 이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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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맞는걸까.
一喜一悲 | 2009. 5. 19. 10:35
DSP 수업을 들으면서 느끼는 건, 왜 이론 수업을 저렇게 대충할까, 하는 것.

교수님은 실질적으로 쓰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하셨지만, 사용하는 방법을 안다는 것 자체가 이론을 기반으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론을 등한시한 기술의 적용이 얼마나 독이 되는지 몸소 경험한 입장에서 볼 때 이번 학기 DSP 수업은 어쩌면 수강생들에게 어디서 예제만 가지고 조금씩 고쳐쓸 줄만 아는 몹쓸 기술자를 양산해내는 수업인 듯 싶다.

그러니까,

Filter theory 는 따로 심도있게 공부해야겠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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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쉬운 게 어디 있나.
一喜一悲 | 2009. 5. 11. 01:47
쉬운 거 없지.
하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



으어어, 교수님...
제발 제 조사를 헛되이 보지 말아주시길....
빛을 보여주세요...(--)(__)



아놔, 1940년대에 했던 것을, 2010년이 가까운 이 시점에서 이해를 못 하겠다는 것이, 그것이 날 열받게 해.
그 땐 비데도 없고, 송염치약도 없었을 텐데 말야.(응?)



난 그저 신호가 왜곡없이 증폭되면서 위상이 옮겨지고, 주기적으로 떨어주고, 서로 간섭없이 잘 섞이거나 체에 거른 듯 잘 걸러지길 바랄 뿐이로세.



좋아하는 것과 쉬운것은 동의어가 아니구나.-_-;;
좋아하지만 어려울 수 있는데, 그걸 몰랐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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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의 기회.
日新又日新 | 2009. 4. 28. 14:13
그리고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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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 대출 목록
一喜一悲 | 2009. 4. 1. 01:30

  우리 학교 도서관은 내가 1학년 때에는 연체되면 동네 책방처럼 연체 일수에 맞춰서 연체료를 내는 방식이었다. 그래봐야 하루에 백원이백원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꽤 있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은 연체일수*연체권수*2 일만큼 책 대출을 할 수 없게 해놓았다. 방학동안에 반도체 관련 책을 빌린것이 연체가 좀 되어서 3월 한달간 책을 빌릴 수 없었는데, 오늘쯤 풀리는 날이어서 확인하러 도서관 홈페이지를 들어갔다.

  다행스럽게도 이제는 책을 빌릴 수 있는 상태로 풀렸는데, 옆에 대출 History 라는 탭이 있어서 클릭해봤다. 지금까지 내가 빌렸던 책이 대출일자하고 같이 나와있었는데, 목록을 보아하니 1학년때 빌린 책들도 그 목록이 그대로 있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웃겨 죽겠다.

61 (예제로 배우는)엑셀 매크로 2000 신동준 기전연구사 2000 2002.11.26 2002.12.23 반납
62 한글 논어 박영사 1976 2002.10.11 2002.11.26 반납
63 논어-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가림출판사 1994 2002.10.11 2002.11.26 반납
64 리눅스 7.1 그대로 따라하기 서자룡 혜지원 2001 2002.09.19 2002.09.27 반납
65 리눅스 7.1 그대로 따라하기 서자룡 혜지원 2001 2002.09.10 2002.09.19 반납
66 리눅스 7.1 그대로 따라하기 서자룡 혜지원 2001 2002.09.05 2002.09.06 반납
67 리눅스 7.1 그대로 따라하기 서자룡 혜지원 2001 2002.09.05 2002.09.06 반납
68 리눅스 7.1 그대로 따라하기 서자룡 혜지원 2001 2002.09.05 2002.09.06 반납
69 리눅스 7.1 그대로 따라하기 서자룡 혜지원 2001 2002.09.05 2002.09.06 반납
70 리눅스 7.1 그대로 따라하기 서자룡 혜지원 2001 2002.09.05 2002.09.06 반납
71 리눅스 7.1 그대로 따라하기 서자룡 혜지원 2001 2002.09.05 2002.09.06 반납
72 리눅스 7.1 그대로 따라하기 서자룡 혜지원 2001 2002.09.05 2002.09.06 반납
73 리눅스 7.1 그대로 따라하기 서자룡 혜지원 2001 2002.09.05 2002.09.06 반납
74 리눅스 네트워크 관리자 가이드 커치, 울라프 한빛미디어 1999 2002.05.03 2002.05.14 반납
75 리눅스 네트워크 관리자 가이드 커치, 울라프 한빛미디어 1999 2002.04.26 2002.05.03 반납
76 독행도/칼의 역사와 무예 한병철 학민사 1997 2002.03.11 2002.03.12 반납
77 (초보딱지 뗀 사용자를 위한)한글 윈도우 98 골드 강상균 정보게이트 1998 2002.03.11 2002.03.11 반납


  가만히 보아하니...
 
  대학교를 입학하자마자 컴퓨터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윈도우 책을 빌렸고,
  칼의 역사와 무예라...맞다, 내가 활검회에 들어갔었지. 금방 나왔지만.
  그 이후로 4월부터 중간고사 시즌이네. 이 때부터 리눅스에 푹 빠졌었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입학하고 초기에는 걸어다니는 솔루션 취급을 받았다. 내가 쓴 레폿은 솔루션과 동급의 대우를 받았건만, 중간고사 이후로는 리눅스에 빠져서 시험공부는 사실 좀 뒷전이었다. 그리고 9월, 동아리 합숙기간 동안 책 하나를 거의 독파하는 식으로 매달렸던 것 같다.
  논어는 그냥 교양삼아 읽은 거고, 액셀 매크로는 비주얼 베이직을 배운것이 2학기니까, 액셀에서도 되는구나! 싶어서 책을 빌려 해봤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때 익힌 것으로 군대에서 인사관리시트를 만들어서 포상휴가 나오기도 했으니, 쓸모없진 않았다.

  지금 빌리는 책의 목록을 보면 거의 파이썬, 마이크로파, AVR, 반도체, 회로이론, 그런 책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렇게 보니 내 관심사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대충 역사가 나오는 것 같다.

---
내가 저 목록을 보는 걸 보던 승연이형이 뒤에서 자기가 빌린 책들을 살펴보았다.
승연이형은 1학년 때부터 C++에 매달렸던 것 같다. 아, 내가 빌린 책들은 그에 비하면 얼마나 수준이 낮았던 건가.(초보딱지 뗀 사용자를 위한) <- 이건 좀 대박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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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고 싶다.
日新又日新 | 2009. 3. 28. 00:24
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 지식을, 그 태도를, 그 시선을.

이제는 인정받고 싶다.
그 입에서, 나를 인정하는 한 마디를 듣고 싶다.

굳이 이번만큼은 正道를 가려 하는 이유는,
쉽게 얻는 길을 가지 않는 이유는,
남들이 이해하지 못 하는 길을 가는 이유는,

어느 한 쪽은 필히 상처를 입는,
깨고 나서의 허무함이 아니라.

靑出於藍.

존경과 認定이 남게 되는,
그 뿌듯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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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 수업 레포트 1번째
日新又日新 | 2009. 3. 25. 16:59
한국 항공대학교
이병섭 교수님
Digital Signal Processing
Report #01
제출일 :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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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껏 하자.
一喜一悲 | 2009. 3. 14. 02:29
요새 너무 벌여놓은 일들이 많다.

학기중에는 학업에 비중을 두어야 하거늘, 그나마 학기초라 로드가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지, 가외로 별여놓은 것들이 너무 많다.

군자동 선배의 앰프회로, XX형 쪽 시리얼서버, 서울대 쪽 잔상디스플레이, KETI쪽 웹캠프로그램(이건 매니지먼트)...전부 외부과제다.

내부적으로 양산형 하루빨리 끝내고 메이저 준비하면서 대회 참가팀 정리를 해야 한다.
학기중이니 안테나 공학 및 조춘식 교수님 연구과제를 준비해야 하고 각 과목별 텀 프로젝트 준비도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레이더 공학을 준비해야 하므로 여유가 없다.



써놓고 보니 좀 정리가 되는군. 자, 시간없음을 인식했다면, 가서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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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검색.
日新又日新 | 2009. 3. 12. 03:00
아, 왜 논문은 지정된 곳에서만 검색/열람이 가능하냐고요.

덕분에 밖에서는 제목만 보이고 내용이 안 보이니 감질나서 죽겠네.

학교 안에 컴퓨터 하나 놓고 원격으로 써야 하나.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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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학기 최종 시간표
日新又日新 | 2009. 3. 11. 07:45

수강신청 정정기간도 지났다.

완전한 최종시간표 확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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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는 사람.
一喜一悲 | 2009. 3. 7. 17:24
난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다. 눈을 뜨면 더 자고 싶고, 10분만 더 자야지 하다가 1시간을 더 잔다. 그러다가 수업에 늦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기까지 하다. 반면 밤잠이 별로 없다.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잠깐 졸고 눈을 뜨면 12시나 새벽 1시쯤 되어 있다. 그렇게 두어시간 깜박 졸고 나면 그날 밤은 꼬박 새는 것이다. 습관이 된 것 같다. 나쁜 습관이다. 고쳐야겠다. -- 다짐의 글은 단순한게 제일인 듯. 수식어 따위는 집어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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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공학]Bitmap Parser
日新又日新 | 2008. 10. 11. 05:51

#define Read_2B(fp)    (fgetc(fp) + 0x100*fgetc(fp))
#define Read_4B(fp)    (fgetc(fp) + 0x100*fgetc(fp) + 0x10000*fgetc(fp) + 0x1000000*fgetc(fp))

struct bmp_header {
    short    magic_no;
    int    size;
    short    reserved1;
    short    reserved2;
    int    offset;
};

struct bmp_info {
    int    size_header;
    int    width;
    int    height;
    short    no_color_planes;
    short    bit_per_pixel;
    int    compression;
    int    img_size;
    int    h_resolution;
    int    v_resolution;
    int    no_colors_used;
    int    no_imp_colors;

    long int h_resolution_dpi;
    long int v_resolution_dpi;
};

//비트맵 헤더 관련 코드

my_header.magic_no = Read_2B(fpi);//첫 2바이트 : 비트맵 파일의 매직넘버, 파일의 종류를 나타낸다.

// insert codes to fetch bmp_header information

my_header.size = Read_4B(fpi);//다음 4바이트 : 파일의 사이즈

for (int x = 2 ; x > 0 ; x--) {//다음 2바이트 2개 : reserved 영역, 0이 아니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printf("%d : %x\n", x, Read_2B(fpi));

if (Read_2B(fpi) != 0x00)

printf("Bitmap File is incorrect!!\n");

}

my_header.offset = Read_4B(fpi);//다음 4바이트 : 오프셋, 실질 데이터 시작 주소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나타낸다.

 

//...비트맵 헤더 정보 출력...

 

// insert codes to fetch bmp_information

if ((my_info.size_header = Read_4B(fpi)) != BMP_INFO) {//헤더 크기, 40byte가 아니면 winV3 포맷이 아니다.

printf("This file is not Windows V3 format!!!\n");

fclose(fpi);

fclose(fpo);

return 0;

}

my_info.width = Read_4B(fpi);//이미지 폭

my_info.height = Read_4B(fpi);//이미지 높이

my_info.no_color_planes = Read_2B(fpi);//색평면 개수(Color Plane), 반드시 1이어야 한다.

my_info.bit_per_pixel = Read_2B(fpi);//픽셀당 비트수

my_info.compression = Read_4B(fpi);//압축 방식

my_info.img_size = Read_4B(fpi);//이미지 크기, 파일 사이즈가 아닌 이미지의 로우데이터 크기이다.

my_info.h_resolution = Read_4B(fpi);//Horizontal 해상도, 미터당 픽셀수로 나타난다.

my_info.h_resolution_dpi = my_info.h_resolution*10000/393700;//Horizontal 해상도, dpi로 나타낸다.

my_info.v_resolution = Read_4B(fpi);//Vertical 해상도, 미터당 픽셀수로 나타난다.

my_info.v_resolution_dpi = my_info.v_resolution*10000/393700;//Vertical 해상도, dpi로 나타낸다.

my_info.no_colors_used = Read_4B(fpi);//사용된 색상 수

my_info.no_imp_colors = Read_4B(fpi);//중요하게 사용된 색상수, 모든 색상이 중요하면 0이다.

 

//...비트맵 정보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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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공학]Ordered Dithering
日新又日新 | 2008. 10. 11. 05:46
#2. Ordered Dithering

 1://------------------[simple dither algorithm start]--------------------
 2:// input : in_img,        output : out_img
 3:int pixel_x, pixel_y;
 4:int i, j;
 5:int level;
 6:int ordermatrix[4][4] = {{0, 8, 2, 10}, {12, 4, 14, 6}, {3, 11, 1, 9}, {15, 7,  13, 5} };
 7:for ( pixel_x = 0 ; pixel_x < XSIZE ; pixel_x++ ) {
 8:    for ( pixel_y = 0 ; pixel_y < YSIZE ; pixel_y++ ) {
 9:        level = in_img[pixel_x][pixel_y] / 16;
10:        i = pixel_x % 4;
11:        j = pixel_y % 4;
12:
13:        if ( level > ordermatrix[i][j] ) {
14:            out_img[pixel_x][pixel_y] = 255;
15:        } else {
16:            out_img[pixel_x][pixel_y] = 0;
17:        }
18:    }
19:}
20://------------------[simple dither algorithm end]--------------------


Simple Dithreing에 비해서 레벨 0일 때의 처리가 없음.
10~11 : Dither Matrix에서 비교할 대상 설정
13~17 : 현재 나눠진 레벨값을 Dither Matrix에서 비교대상과 비교하여 흑/백 결정
         -> 결과 파일에서의 픽셀크기가 변경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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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공학]Simple Dithering
日新又日新 | 2008. 10. 11. 05:44
#1. Simple Dithering

 1: //------------------[simple dither algorithm start]--------------------
 2:// input : in_img,        output : out_img
 3:int pixel_x, pixel_y;
 4:int level;
 5:int simplematrix[4][1] = { {0}, {3}, {2}, {1} };
 6:int i, j;
 7:for ( pixel_x = 0 ; pixel_x < XSIZE ; pixel_x++ ) {
 8:    for ( pixel_y = 0 ; pixel_y < YSIZE ; pixel_y++ ) {
 9:        level = in_img[pixel_x][pixel_y] / 52;
10:        for ( i = 0 ; i < 2 ; i++) {
11:            for ( j = 0 ; j < 2 ; j++) {
12:                if ( level == 0 ) {
13:                    out_img[pixel_x * 2 + i][pixel_y * 2 + j] = 0;
14:                } else {
15:                    if ( level <= simplematrix[i][j] ) {
16:                        out_img[pixel_x * 2 + i][pixel_y * 2 + j] = 0;
17:                    } else {
18:                        out_img[pixel_x * 2 + i][pixel_y * 2 + j] = 255;
19:                    }
20:                }
21:            }
22:        }
23:    }
24:}
25:    //------------------[simple dither algorithm end]--------------------


5: Dither Matrix 설정
7~8 : 각 픽셀에 대해서
9 : 레벨값(255)을 5단계로 나눔
10~11 : 한 픽셀을 4픽셀로 표현
13 : 나눠진 레벨값이 0이면 0
14~19: 나눠진 레벨값이 0이 아니면 Dither Matrix와 비교해서 작은 곳은 백색, 큰 곳은 흑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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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日新又日新 | 2007. 9. 13. 13:31
춘사마 수업은 재밌다.
뭔 내용인지 알 수 없지만, 졸렵다가도 잠이 깬다.

그런데,

확률 수업은 미치겠다.
뭔 내용인지 모르는 건 마찬가지이지만, 10시간을 자고 들어도 졸렵다.

아아아...
오늘은 9시간 풀타임 수업이라 그런 거 같다.
굉장한데?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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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一喜一悲 | 2007. 9. 8. 13:46
준비작업이 모두 끝났다.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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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첫 레포트
日新又日新 | 2007. 9. 7. 09:52
디지털 공학 1단원 5문제.
그런데...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선뜻 풀려고 하질 않는다.

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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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日新又日新 | 2007. 8. 8. 03:39
수강신청은 전쟁이다.
수많은 경쟁 신청자들...
그들보다 먼저 [신청]버튼을 눌러야 한다.
올해는 과목코드도 없었다.

운 좋게 한방.
15학점. 역시 시간표를 올려본다.

뭐 한마디로...
매주 수,목요일은 혈투를 벌이는거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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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日新又日新 | 2007. 8. 5. 10:38
수강신청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학생 여러분께서는 학점 잘 주시는 교수님과 듣고 싶은 과목을 취사선택하여 18학점까지 선택할 수 있고 성적우수자와 Money를 더 내신 분에 한하여 3학점을 더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최소학점은 15학점이나 어차피 해당하지 않을 분들은 상관 없는 이야기입니다. 아, 어차피 좀 늦어도 교수님과 상담하신 후 학부사무실로 찾아오시면 수정조치 해드리겠습니다.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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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무슨 과목을 들을까...원래 전자기학2를 꼭 듣고 싶었는데...멤버십 때문에 방향을 좀 수정해야겠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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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의 압박. 즐거운 대학생활.
日新又日新 | 2007. 4. 26. 17:48
화요일은 신나는 공학수학과 흥미진진한 회로이론 수업이 있는 날.
수요일은 행복으로 가득한 전자기학 수업이 있는 날.
목요일은 기쁨이 충만한 실험 시험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듣는 날.
금요일은 마음까지 환해지는 화학수업을 듣고 세심한 배려가 담긴 자료구조와 날아갈 것만 같은 회로이론 시험을 보는 날.
토요일과 다음주는 단 하나 남아 아쉬운 시험인 시스템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언제인지 몰라 설레는 공학수학 2차 시험과 전자기학 퀴즈를 준비하는 기간.

나의 대학생활은 즐거움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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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폿의 압박.
日新又日新 | 2007. 3. 18. 19:13
내가 지금 아직 마무리짓지 못한 레폿이...

기초전자실험 결과레폿 3개.
일반화학 과제 1개.
전자기학 과제 1개.
회로이론 : 이건 아직 수업도 못 들어봤음.(이런 망할 종합정보시스템!)
자료구조 프로그래밍 과제 1개.
공학수학 -> 이건 내가 했는지도 가물가물하다.

어휴...-_-
이래서야 어디 평천하는 커녕 수신이나 한다고 하겠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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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갔다오기
日新又日新 | 2007. 3. 18. 19:10
어떻게 된게 집에 갔다오는 시간이 학교갔다오는 시간하고 맞먹는다.ㅋㅋㅋ

학교까지 2시간 정도, 버스 탔는데 차 막히면 대략 3시간.
대전까지 2시간 정도, 집에 들어가는데까지 30분 추가.

이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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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할걸...
日新又日新 | 2007. 2. 22. 15:28
재수강 할거 많다~ 계절학기를 최대한 이용해야겠구만...-_-^

다음은 최종시간표이다...돌아버려보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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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과 2학년.
一喜一悲 | 2007. 2. 13. 23:32
4년만에 학교를 다니게 된다.
긴장되는데?ㅋㅋㅋ

전자기학I, 3학점, 조춘식, 전필
공학수학I, 3학점, 박형래, 전필
회로이론I, 3학점, 이병섭, 전필
기초전자실험, 2학점, 임종태, 기필
자료구조/알고리즘, 3학점, 안준선, 전선
객체지향프로그래밍, 3학점, 이긍해, 전필

이런이런, 객체지향 말고는 전공만 들었는데도 학점이 꽉꽉 차는군.
공부 열심히 해서 다음학기에는 21학점 듣도록 하자. 복수전공도 노려보자.(기왕이면 전자과? 컴공과?)

재중이형이 유수엽선배님한테 뭔가 받은 모양인데...뭐 알아야 공부하지.
경태형한테 이것저것 물어보자구.

유수엽선배님 블로그에 멋진 글이 있어서 퍼온다. 선배님도 퍼오신 글이라는군.

많은 이들이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갈채를 보내고 비난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면,
당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확신해도 좋다.
바보들이 동의하고 있는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조롱하고 무시한다면
적어도 이것 한 가지는 확신해도 좋다.
적어도 당신이 현명한 행동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 E. W. 스크립스
내가 싸이코 소리를 자주 듣는데...그럼 적어도 난 현명한 행동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ㅋㅋㅋ

이건 심심해서 찍은 사진. 역시 난 싸이코인가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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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익숙한 동방.
一喜一悲 | 2007. 2. 11. 03:31
아아...1학년때 죽치고 잇던 동방이라 그런지...너무 익숙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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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 스킨 정말 맘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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