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거 없지. 하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
으어어, 교수님... 제발 제 조사를 헛되이 보지 말아주시길.... 빛을 보여주세요...(--)(__)
아놔, 1940년대에 했던 것을, 2010년이 가까운 이 시점에서 이해를 못 하겠다는 것이, 그것이 날 열받게 해. 그 땐 비데도 없고, 송염치약도 없었을 텐데 말야.(응?)
난 그저 신호가 왜곡없이 증폭되면서 위상이 옮겨지고, 주기적으로 떨어주고, 서로 간섭없이 잘 섞이거나 체에 거른 듯 잘 걸러지길 바랄 뿐이로세.
좋아하는 것과 쉬운것은 동의어가 아니구나.-_-;; 좋아하지만 어려울 수 있는데, 그걸 몰랐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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