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계속 지켜보는데, 계속 놀랍게 발전해 나가는 녀석.
이번엔 공개세미나 강사다. 그것도 삼성 40주년 기념으로 대외 광고 빵빵하게 하는 타이밍에. 역시.
짬밥 되는 회원중 한 명은 귀찮은 일이라고 했지만, 우리끼리 하는 얘기일 뿐,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긴, 그 말을 한 사람은 그렇게 말할 실력이 있긴 하다.
참, 네이버에서 [신촌멤버십]으로 검색하면 카페 분류에서는
[리더]신촌멤버십 - 박근범
이렇게 근범이가 만든 카페가 제일 먼저 나오더라. 예전엔 구글 검색엔진에 뜨더니, 이제 네이버도 접수했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