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옮기다.
一喜一悲 | 2009. 9. 3. 05:34
멤버십 내에서 수도승의 공간(?)에 다를바 없던 1섹에서 나왔다.



뭐 그래봐야 바로 옆인 2섹이다.ㅋㅋㅋ
그래도 새벽 4시에는 다들 자러 가니, 어질러진 책상 말고는 옆에 사람이 있다는 느낌이 없다.



이제는 책상을 좀 깨끗이 써야지. 하긴, 내 자리를 거의 참호에 가깝게 은폐시켜주던 책장을 치운 후로는, 나름 깔끔하게 쓰고 있긴 했다. 외삼촌 만큼의 미니멀리즘은 아니더래도, 최대한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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