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확 필요해진다.
하지만,
KLDP에 휘갈긴 글처럼 웹의 어딘가에 저장해 두는 것은 매우 꺼려진다.
그렇다고 어떤 시스템을 이용해서 로컬에 보관하기도 시스템의 신뢰성 때문에 꺼려진다.
현재는 어떤 표준이 유행이라 하더라도 지금까지 유지되는 건 역시 ASCII텍스트 파일이 아닌가.
좀 더 생각해보고 이동식 하드에 들어있는 자료를 옮겨보도록 하자.
아, 스칼라스에이드를 쓰기 위해서 vmware로 윈도 이미지를 하나 생성했다.
30일 제한이라 어쩔 수 없는 조치...29일마다 자료를 백업해야겠네. 흠.
알람이라도 맞춰놔야 하나.ㄲㄲㄲ
작업을 하고나면 항상 스냅샷을 찍는 습관을 들여야하겠다.
어떤 대학에서는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정할만큼 유용한 국산 학습 보조 툴이라고 하니, 지금 UAV작업을 논문형식으로 쓸 때 참조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