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현실의 인식
一喜一悲 | 2007. 5. 14. 04:42
내가 머리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힘겨운 일이다.

더욱이 예전부터 머리가 좋다고 알아왔고,
자신있던 분야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본다는 것은,

그저 군대갔다와서 그런거라고 위로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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