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日新又日新 | 2007. 4. 20. 06:51
이 글은 당시의 일을 기록으로 남기느라 과거형으로 표현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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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이 당시에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전.혀. 예측하지 못 했었다.
지금은 똥 싸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붙어있고 뇌의 일부를 공유하고 표현해도 될 만큼이 된, 근범이와의 인연의 시작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EZ-X5 보드를 동아리 차원에서 지원받은 걸 어찌어찌 손을 댔었다. 첨부파일은 그 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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