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휴지통 | 2009. 6. 28. 17:26
가만히 앉아서 책을 보기를 서너시간.

전공책이어도 좋고, 소설책이어도 좋고.

두 시간 쯤 지나 노래 한 곡.

한 시간 쯤 지나 차 한 잔.

덥고 습하지만, 선풍기 바람이 있어 좋다.

화내고, 싸우지 않아 좋다.

그래, 그리 어려울 건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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