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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와이브로 좋군요.
2007.10.08   조용한 사유
2007.10.07   방명록입니다.
2007.09.26   나의 단점을 알려주세요.
2007.09.25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추석
2007.09.20   머리 했다.
2007.09.13   이상하다.
2007.09.08   자, 이제...
2007.09.07   2학기 첫 레포트
2007.08.28   그림인 줄 알았다.
2007.08.27   으하하 집이다!!!
2007.08.19   미안해. 정말 미안해.
2007.08.16   이제, 柔錫(유석)으로 불러주세요. 2
2007.08.10   올빼미 생활 본격 돌입
2007.08.08   승리
2007.08.05   수강신청
2007.07.31   사진에 대해서.
2007.07.28   SSM OT 1
2007.07.19   ㄲㄲ 2
2007.07.12   EZ-X5 보드에 웹캠을 붙이다.
2007.06.26   H-Bridge 실습
2007.06.25   UAV 프로젝트
2007.06.19   교해형 세미나
2007.06.12   내 인생의 나침반이라면...
2007.06.09   아버지의 회초리 2
2007.06.01   UAV 지상 시뮬레이션
2007.05.24   이거 재밌네.
2007.05.14   슬픈 현실의 인식
2007.05.11   H 브리지
2007.05.01   행복하다.


와이브로 좋군요.
一喜一悲 | 2007. 10. 11. 20:59
지하철에서 갑자기 생각난, 인터넷이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거.
신촌에서 잠실까지 거리가 이렇게 짧았다는거.
내가 평소에 인터넷을 하느라 허비하는 시간이 무지하게 길었다는 거.

...등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좀 멀리해야겠군요. 문명의 이기가 좋기만 한 건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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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사유
一喜一悲 | 2007. 10. 8. 01:55
미륵보살반가사유상

 '참' 이란 수식어. '헛'이란 수식어와 다른 의미를 가진다. '진짜', '정말' 과 비슷한 뜻을 가진다. 예전에 TV에서 한가인이었나? 암튼 무슨 광고를 보다가 '와, 정말 참하게 생겼다.'라고 했는데, 누나가 옆에서 얘가 무슨 할아버지 같은 말을 하고 있냐고 웃던게 생각난다. 그 아름다운 수식어를 두고 할아버지 같다니?

 미륵보살반가사유상을 보자. 그 미소가 참하다. 참 그윽하다. 참 조용하다. 참 좋다. 미륵과 같은 심성으로 참한 사유를 하면서 얼굴에까지 드러나면 좋겠다.

 디버깅 할 때 좋겠다.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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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一喜一悲 | 2007. 10. 7. 18:02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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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에는 방명록 기능이 따로 없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하나 써서 댓글로 대신하면 되겠더군요.

방명록을 대신하는,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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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유석 | 2007/10/07 18:02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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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신종혁 at 2007/10/12 08:18
ㅇ ㅑ uav 위키 페이지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
지금 모터 드라이브 빵판에 다 꽂았는데.
조금 이상해 --; 신호를 주는 부분을 접지하니까 LED가 켜지는데?; 왜 이러지?
Commented by 이유석 at 2007/10/13 13:18
신종혁//스터디게시판 중에 있는데.ㄲㄲ 거기서 TitleIndex로 찾아봐.
Commented by 거북이 at 2007/12/04 18:23
야. 너 자꾸 수업 빠질거냐
.......포기는 안된다....절대 좀만 더 힘내라.

우린 강하다.
Commented by 이유석 at 2007/12/05 02:12
거북이//음, 열공.
Commented by 횬미 at 2008/01/11 16:42
탁구 스승니임 ㅡ
탁구 좀 자주 치고 싶어요 ㅎㅎ
근데 생활패턴이 이상하다 보니
탁구좀 칠라 하면 다들 자는 시간이고 ㅠ_ㅠ 아놔
Commented by 이유석 at 2008/01/11 16:50
횬미//ㅋㅋㅋ 난 탁구 스승까지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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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점을 알려주세요.
一喜一悲 | 2007. 9. 26. 22:57
자칫 거만하게 보일 수 있는 말이다. 단점이 없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자신감, 아니, 자만심에 들떠서 하는 말일 수 있으니까.

하 지만 나의 경우에 절대 아니다. 분명히 나 스스로 단점이 있는데, 내 스스로 자각하지 못 하고 있는 것이 분명히 있다. 내가 알고 있는데도 나도 모르게 무시하는,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그런 단점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아는 건 단 하나, 그런 것을 고쳐야 한다는 것만 알고 있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다. 나의 단점을 알려달라고. 타일러도 좋고 욕을 해도 좋다. 나의 단점을 인지하게 해준다면 그것을 고칠 것이다. 먼저 나 스스로 알고 있는 단점도 고치겠지만, 아전인수라고 단점을 장점으로 포장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니, 내가 스스로 가려버리는 문제점들이 있을 것이다.

고치고 싶다. 나의 단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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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추석
一喜一悲 | 2007. 9. 25. 17:11
이번에는 집에 좀 일찍 왔었다.
자연스럽게 떡을 치대고, 전을 부치고, 그리고 이제 어머니께서 되었다고 하시면 이제 집안 이곳 저곳을 왔다 갔다 하면서 손 볼 곳 있음 손을 본다. 마침 TV가 안 나오길래 안테나를 달아서 잘 나오게 했다.
나도 만든 송편이 쪄지니 식혜랑 같이 먹어주고, 다음날 차례 지내니 이제 명절이 대충 지나간 듯 싶다.

그 냥, 익숙한 과정이었는데, 신기해 하는 몇 사람도 있었다. 정말로 송편을 빚냐, 정말로 전을 부치냐...어머니 힘드신데 딸이 없으니 아들이 해야지. 아들내미 둘이서 하나는 손맛이 안 좋아도 시키는 거 잘 하고, 하나는 손맛이든 손재주든 좋으니 잘 하는 거 해서 도와드려야지. 뭐, 암튼. 명절 때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남자들이 도와주면 되잖냐고 묻고 싶다. 손에 기름 묻히는 거 아니라고는 하지만, 음식을 당일날 하나. 전날 준비해서 올리는건데. 음식을 주방에서만 하지 말고 거실에서 가족들이 모여 앉아 하는 모습이 난 좋다.

그리고 제사 순서나 젯상 차리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던데, 인터넷 찾아보면 잘 나오니까 헷갈려 하지 말고 좀 찾아봤음 좋겠다. 비트박스는 북치기와 박치기만 기억하고, 제사상은 4가지만 기억하고, 순서는 평소에 예절을 잘 지키면, 그대로 하면 된다.
제사상의 4가지? 조율이시, 홍동백서, 좌포우혜, 두동미서. 차례랑 제사는 좀 틀리니 세부사항은 인터넷에서 찾아보자.

뭐, 사실 나도 오랜만이다 보니 적어두는 거긴 하지만.ㄲㄲ





우리 집은 콩을 어머니께서만 드시기 때문에 송편에 깨속만 넣는다. 콩송편? 그런 만들기 쉬운건 취급하지 않는다.ㄲㄲ
헉, 솔잎이 하나 안 떨어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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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했다.
一喜一悲 | 2007. 9. 20. 05:37
제목을 머리를 깎았다 라고 하려다가 뭔가 어감이 이상해서 바꿨다.

내 주변 사람들은 알 거다. 왜 머리를 기르고 있었는지. 진정한 롹커가 되려 했건만, 일단 1차 실패의 쓴 맛(?)을 보고 다시 도전 했지만 역시 처음의 열정(?)만 못하다. 그냥 싼데 찾아서 짧게 칠라고 했는데 사람이라는게 맘대로 되지 않는다. 어느 정도 길이 남겨두고 깎았는데, 이제 걱정이다. 왁스를 발라본 적이 있어야 말이지. 학원 하고 있을 때는 젤로 덕지덕지 발라서 갔었는데, 왁스는 보면 미용실에서 손가락으로 배배 꼬고 이상하게 해준다. 이거, 난 못하겠다. 그냥 대충 바르고 빗질이나 하련다.

그리고 평소 지론이 외모에는 그닥 신경을 안 쓰다 보니...뭐 그렇다고 아예 안 쓰는 건 아니고...ㄲㄲ

이번 추석에 집에가면 유성온천에 몸이나 한 번 담그고 오면 좋겠다. 아주 그냥 푸~욱. 모든 피로와 근심걱정은 씻은 듯이 없어지고 맑은 심성과 가벼운 정신만이 남을 수 있도록.

그 전에, 운동해서 가볍고 탄탄한 신체를 만들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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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日新又日新 | 2007. 9. 13. 13:31
춘사마 수업은 재밌다.
뭔 내용인지 알 수 없지만, 졸렵다가도 잠이 깬다.

그런데,

확률 수업은 미치겠다.
뭔 내용인지 모르는 건 마찬가지이지만, 10시간을 자고 들어도 졸렵다.

아아아...
오늘은 9시간 풀타임 수업이라 그런 거 같다.
굉장한데?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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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一喜一悲 | 2007. 9. 8. 13:46
준비작업이 모두 끝났다.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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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첫 레포트
日新又日新 | 2007. 9. 7. 09:52
디지털 공학 1단원 5문제.
그런데...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선뜻 풀려고 하질 않는다.

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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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인 줄 알았다.
一喜一悲 | 2007. 8. 28. 22:56

원문 : 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240&article_id=0000014665&section_id=104&view=all

아편이 불타는 모습이라.
사진이 이렇게 그림처럼 나올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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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집이다!!!
一喜一悲 | 2007. 8. 27. 20:14
즐거운 나의 집.
편안한 나의 집.
아니.
우리 집.

아아아~그냥 계속 여기 있음 좋겠다.(하긴, 그래도 지겨워질텐데.ㄲㄲㄲ)

좀 있다 올라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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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정말 미안해.
시인처럼 | 2007. 8. 19. 21:05
가끔 시적인 Feel이 살 때가 있다.
그냥 그렇다고...
거기다가 다른 생각까지 양념이 되면...
좀 그렇지.

그냥 갑자기 한줄 쓰고 싶길래...그래서 그냥 써봤네.



너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파.
문득 문득 너의 모습이 떠오르면,
언제나 씁쓸한 미소가 번지는데...

이제는 예전처럼 할퀴듯 아프지 않아.
시린 가슴 한 구석 찡하게 아려오면,
예전처럼 뜨거운 눈물 한방울 흐르지 않는데...

그래도 너와 같이 있을 수 있잖아.
너와 내가 친구로 만나면,
점점 더 사랑은 멀어져 가는건데...

이제는 돌이키려 해도 돌이킬 수 없잖아.
너도, 나도, 닿을 수 없는 곳이라면,
차라리 구름처럼 서서 바라볼 수 밖에...

...그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기쁠 수 있다면,
이 모든 것이,

나만의

상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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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柔錫(유석)으로 불러주세요.
一喜一悲 | 2007. 8. 16. 02:47
아직 개명신청해서 바꾼 건 아니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익숙하게 불리워지기 위해서, 그리고 제가 새 이름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愚星(우성)이라는 이름도 쓰겠지만, 柔錫(유석)이라는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이유는, 그냥 바꾼다고만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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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생활 본격 돌입
一喜一悲 | 2007. 8. 10. 04:22
이제 밤에 눈을 뜨고 있다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평균 수면시간 오후 12시
평균 기상시간 오후 6시.
평균 끼니횟수 하루 2회.

내 청춘이 활활 불타고 있다는 이 느낌,
공부하고 싶다고 했더니 정말 원 없이 공부하고 있다.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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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日新又日新 | 2007. 8. 8. 03:39
수강신청은 전쟁이다.
수많은 경쟁 신청자들...
그들보다 먼저 [신청]버튼을 눌러야 한다.
올해는 과목코드도 없었다.

운 좋게 한방.
15학점. 역시 시간표를 올려본다.

뭐 한마디로...
매주 수,목요일은 혈투를 벌이는거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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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日新又日新 | 2007. 8. 5. 10:38
수강신청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학생 여러분께서는 학점 잘 주시는 교수님과 듣고 싶은 과목을 취사선택하여 18학점까지 선택할 수 있고 성적우수자와 Money를 더 내신 분에 한하여 3학점을 더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최소학점은 15학점이나 어차피 해당하지 않을 분들은 상관 없는 이야기입니다. 아, 어차피 좀 늦어도 교수님과 상담하신 후 학부사무실로 찾아오시면 수정조치 해드리겠습니다. 참고하세용~
---
흠...무슨 과목을 들을까...원래 전자기학2를 꼭 듣고 싶었는데...멤버십 때문에 방향을 좀 수정해야겠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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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해서.
一喜一悲 | 2007. 7. 31. 09: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인 맞습니다.ㅋㅋㅋ

아마 SSM지원서 내기 이틀 전인가에 찍은 사진입니다.
원래 올해 계속 길러서 신해철급의 뢁ker 의 氣를 살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대전 본가에 내려갔을 때 아버지께서 가하신 머리에 대한 압박으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컷으로 돌아왔습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부러우신 분은 신촌 명물거리 연희사진관에서 찍으시면 됩니다. 오랫동안 사진관을 운영해 오신 베테랑답게 정말 잘 찍어주십니다. (찍어주신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소장용 사진이 필요하신 분은 말씀해주시면 심사숙고해서 현상본으로 드리겠습니다. 전 소중하니까요.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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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 OT
一喜一悲 | 2007. 7. 28. 13:54
멤버십 오티, 2박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제 남은 건 나의 충만한 욕구 해소 뿐.

그런데...기억에 없는 사진이 있다.ㄷㄷㄷ
내가 언제 저런 사진을 찍었더라? 난 대전방에 간 기억이 없는데? 내가 언제 쓰러져 잔거지?

오랜만에 즐겁게 놀고 왔다. 더 이상 이런 기회가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1.5일 동안은 미쳤던 기억은 난다.^^;

---
연욱이형,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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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
一喜一悲 | 2007. 7. 19. 14:44
2007년 하반기 멤버십 신입회원 서류전형 결과   
 
  
축하드립니다!
이우성 님은 '07년도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17기 신입 회원 1차 서류 전형에 합격하셨습니다.

2차 기술 전형 일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본인 일정]
1) 집합시간 : 2007년 7월 12일 13:30
2) 집합장소 : 강남멤버십 7층 지원자 대기장


[전체 일정]
1) 기술전형 일시
* 서울 : 2007년 7월 10일(화) ~ 12일(목)
* 수원 : 2007년 7월 11일(수) ~ 12일(목)
* 대전/대구/부산/광주/전주 : 2007년 7월 13일(금)
* 디자인 부문 : 2007년 7월 12일(목)

2) 기술전형 장소
* 서울 : 강남 멤버십
* 수원 : 수원 멤버십 ( 2007년 5월 이사로 인해 주소가 변경되어 전화로 안내 예정 )
* 대전/대구/부산/광주/전주 : 각 지역 멤버십 (전주는 대전 멤버십에서 기술전형 실시)
* 디자인 부문 : 강남 멤버십 ( 15시 실시 예정, 전화로 면접 관련 안내 예정 )

3) 기술전형 결과 발표 : 2007년 7월 19일(목) 예정

4)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 2007년 7월 24(화) ~ 26일(목) 단양 대명 리조트
** 오리엔테이션은 최종 기술면접 합격자 대상으로 불참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기술전형 시 준비물]
1) 기술전형 제출 작품
2) 성적 증명서
3) 재학증명서 (휴학 증명서 가능)
4) 대학원 진학 증명서 (07년 하반기 대학원 진학자에 한함)
4) 병적증명서 (병역 특례 복무 중인 자에 한함)
5) 신분증 사본 (주민증, 여권, 운전 면허증만 허용)

[주의사항]
1) 기술면접은 1인당 15~20분 내외로 실시 예정입니다.(설치시간 포함)
2) 집합시간까지 해당 기술 면접장으로 도착하여 접수 하셔야 합니다.
3) 데모 작품은 CD나 저장 매체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4) 디자이너는 포트폴리오를 필히 가져오셔야 합니다.
5) 복장은 단정한 자유복장이며 작품 발표는 개인 노트북으로도 가능합니다.
6) 면접장에는 Network 접속 가능한 시연용 PC 2대(Windows, Linux)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기바랍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소프트웨어 멤버십 인트라넷(http://www.secmem.org)을 참조 바랍니다
  
 

------------------------------------------------------------------

축하드립니다!
이우성 님은 '07년도 하반기 삼성 SW 멤버십 17기 신입회원 기술전형에 합격하셨습니다.
삼성 SW 멤버십에서 계획하신 큰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활동하실 지역은 신촌 멤버십입니다.

7월 24일(화)~26일(목) 예정된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에 필히 참석하셔야 하며
미참시 합격이 취소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지역별 예비 소집 일정 ]
- 강남 : 7월 21일(토) 15:00, 강남멤버십 5층 집합교육장
- 신촌 : 7월 23일(월) 15:00, 신촌멤버십 4층 세미나2실
- 수원 : 7월 23일(월) 16:00, 수원멤버십 세미나실
- 대전 : 7월 23일(월) 15:00, 대전멤버십 2층 세미나실
- 대구 : 7월 21일(토) 15:00, 대구멤버십 세미나실
- 부산 : 7월 20일(금) 14:00, 부산멤버십 5층 1세미나실
- 광주 : 7월 20일(금) 15:00, 광주멤버십 5층 세미나실
- 전주 : 7월 20일(금) 16:00, 전주멤버십 세미나실

[신입회원 Orientation 일정]

1) 행사기간 : 2007년 7월 24일(화) ~ 26일(목)
2) 행사장소 : 단양 대명 리조트
3) 행사내용
- 회원, 담당연구원 상견례
- 삼성 SW 멤버십 회원으로서의 기본 소양 교육
- 교양 강좌
- 삼성전자/SW멤버십 소개
- Idea 과제 연구
4) 준비물 : 간편한 복장, 필기구, 세면도구, 개인용품


기타 문의 사항은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기바랍니다.
------------------------------------------------------------------
 

서류면접 볼 때 11-10번이었지.
참 긴장되는 순간이었어..^^;
한 3~40분 걸렸던 듯.
떨리고, 횡설수설했던 것만 같은 시간이었는데, 그래서 강남멤버십 건물에서 압구정역까지 가는 길이 참 무거웠었는데, 아유 좋아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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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X5 보드에 웹캠을 붙이다.
日新又日新 | 2007. 7. 12. 07:13
이 글은 당시의 일을 기록으로 남기느라 과거형으로 표현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 링크(http://leewoosung.tistory.com/99)를 확인하세요.
---
이지보드에 웹캠을 붙였다. 이거 할 때쯤의 사진이 다음...-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구지? 이 술마시고 정신과의 접속을 해제한 놈은.ㅋㅋㅋ

아래 첨부파일은 그 때 참조한 문서. 이 외에도 참조했던 소스와 문서가 상당한데 양이 많아 중요했던 문서 하나만 첨부한다.
상당한 도움이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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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idge 실습
日新又日新 | 2007. 6. 26. 07:03
이 글은 당시의 일을 기록으로 남기느라 과거형으로 표현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 링크(http://leewoosung.tistory.com/99)를 확인하세요.
---

H 브릿지를 트랜지스터와 저항만을 가지고 실습해본 다음에, 모터 드라이버를 사용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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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V 프로젝트
日新又日新 | 2007. 6. 25. 23:11
좋다.
뭔가 진행이 되고 있다.
멤버십, 버닝이다.
진심으로.
정말로.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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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해형 세미나
日新又日新 | 2007. 6. 19. 07:25
이 글은 당시의 일을 기록으로 남기느라 과거형으로 표현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 링크(http://leewoosung.tistory.com/99)를 확인하세요.
---

동아리 합숙중에 FCL(Flight Control LAB)에 계신 교해형이 세미나를 해주셨다. 이 때 실제 무인항공기 개발에 쓰이는 커다란 비행기를 보고, LABView로 만든 시뮬레이터도 보았다.

이 때는 머리가 길었을 때라, 뒷머리를 묶고 다녔다.-_-;; 저 머리핀은 누가 빌려줬던 거지? 아놔 골 때리는 사진 중의 하나다.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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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나침반이라면...
一喜一悲 | 2007. 6. 12. 03:21
孝 라고 말하고 다닌다.

노인을 공경함이란 내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이 남의 부모에게까지 미치는 것이다.
-맹자


그렇다. 나의 부모를 공경하는 孝 를 안다면 남을 공경하게 되고 그것이 세상에 도움을 주는 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우성, 너는 정말로 효도를 다하고 있는거야? 당장 내일 전화부터 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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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회초리
一喜一悲 | 2007. 6. 9. 00:43

나와 내 동생도 연년생이다. 거기다가 남매가 아닌 형제다.
그런데 동생과 싸웠던 기억은...
음...
비비탄 총 땜에 한번, 그리고 기억은 안나는 이유땜에 한번, 그리고...흠.
암튼, 손가락에 꼽는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아버지의 독특하신 훈육법 때문.

1. 형제 중 한사람이 잘못해도 형제가 같이 혼난다.
2. 크게 혼날 짓을 했어도 첫번째일 경우 솔직히 시인하면 혼나지 않는다. 단, 걸리기 전에.
3. 자신이 맞아야 할 회초리 댓수는 자신이 결정한다.
4. 자신이 맞을 회초리는 자신이 직접 깎아온다.

특히 4번.
나와 내 동생은 1번 땜에 같이 회초리를 고르러 나갔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좀 계산적으로 골랐고 동생은 그래도 좀 가는 것을 골랐다. 그럴 때마다 항상...
'형, 이게 더 안 아프겠지?' '야, 굵은걸 가져가면 아빠가 좀 더 살살 때려주실거야.'
그리고 조용히 집 문을 열고 들어와서 신문지를 펴고 칼로 나무껍질을 벗겼다. 우리가 꺾어온 나무가지가 하얀 속살을 드러낼 수록 우리의 종아리는 점점 더 저려왔다. 그리고 나서 두 아들이 나란히 종아리를 걷고,
'우성이는 몇대 맞아야 돼?!' '세대요.' '착, 착, 착.' '우근이는 몇대 맞아야 돼?!' '두대요.' '착, 착'
우리 형제는 절대로 반성문은 안 썼었다. 그 시간에 회초리를 깎았다.
사 실 이제 갓 초등학교 1, 2학년 짜리가 만들어온 회초리가 뭐가 더 아픈게 있었겠냐마는, 그걸 자기가 직접 만들고, 자신의 잘못의 경중에 따라 자신이 맞아야 할 횟수를 정하고, 그 모든 과정을 동생과 같이 하면서 내가 뭘 잘못했는지 충분히 늬우치게 되는 것, 그것을 원하셨던 것이 아니겠는가.

뭐, 오랜만에 회초리 얘기가 나와서.
이제는 잘못해도 회초리로 맞지 않는구나. 새벽 깊은 시간에 아들들의 피멍이 든 종아리에 후시딘을 발라주시던 아버지 손가락에 잠이 깨도 모른척 눈을 감고 있던 그때가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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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V 지상 시뮬레이션
日新又日新 | 2007. 6. 1. 10:21
이 글은 당시의 일을 기록으로 남기느라 과거형으로 표현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날짜 또한 해당월의 1일로 되어있다면 정확한 날짜를 파악할 수 없어 대충 기간을 맞춘 것입니다. 다음 링크(http://leewoosung.tistory.com/99)를 확인하세요.
---

EZ-X5 의 GPIO 포트를 이용하여 모터드라이버로 구성된 제어보드를 조작하는 모습. 이 때는 밧데리도 물론이거니와 충전수단도 마땅치 않아 파워서플라이로 직접 전원을 연결하고 바퀴만 움직일 수 있도록 밑에 받침을 두어 바퀴가 떠 있을 수 있도록 하였는데, 나중에 바닥에 내려놓았을 때 토크가 부족하여 탱크가 잘 안 움직이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도 이 탱크로 한 동안 잘 썼다.

...한 동안이 아니지, 이걸 기반으로 해서 멤버십에 들어올 수 있었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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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네.
日新又日新 | 2007. 5. 24. 15:39
꼭 파이썬을 이용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파이썬을 이용하면 쉽게 푸는 문제들.
http://www.pythonchallen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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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현실의 인식
一喜一悲 | 2007. 5. 14. 04:42
내가 머리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힘겨운 일이다.

더욱이 예전부터 머리가 좋다고 알아왔고,
자신있던 분야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본다는 것은,

그저 군대갔다와서 그런거라고 위로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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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브리지
日新又日新 | 2007. 5. 11. 07:10
이 글은 당시의 일을 기록으로 남기느라 과거형으로 표현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 링크(http://leewoosung.tistory.com/99)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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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 정신이 팔려서 전자회로연구회 회원임에도 불구하고 모터 제어조차 못 했던 때, H 브리지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아래 첨부파일은 근범이가 작성한 문서. 이를 기반으로 빵판에 실습을 해보았다.
invalid-file

H 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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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一喜一悲 | 2007. 5. 1. 10:55
맘껏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작년 이맘때쯤만 하더라도 공부하고 싶어 안달이 났었는데.

그때를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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