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 에 해당하는 글23 개
2009.10.22   너무 하는군.
2009.10.20   그래, 나에겐 내가 익숙한 방식이 있는거야.
2009.10.01   일기를 쓴다는 것.
2009.09.25   오늘은, 쟈스민으로 시작할까.
2009.09.17   '... 간단해.'
2009.09.14   가드 내려.
2009.08.07   싸우지 말어.
2009.08.03   3D 1
2009.08.02   말 좀 들어. 2
2009.06.28   집. 2
2009.06.18   지금에 충실하자.
2009.06.01   그래도 살아라.
2009.06.01   이럴 땐 이렇게 하였다.
2009.06.01   워메...
2009.05.19   제발, 흥분하지 말아요.
2009.04.18   제가 틀렸습니까?
2009.02.12   깨진 유리창 법칙을 들어 남에게 뭔가를 지시하는 사람들...
2009.02.10   니미 씨부랄 인생 참 좆같다.
2009.02.07   몇 달간,
2008.12.13   에스탄시아
2008.12.03   아,
2008.11.15   인칭대명사
2008.02.24   진실과 거짓 2


너무 하는군.
휴지통 | 2009. 10. 22. 03:17
너무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되지.
스스로 죗값을 치르는 건데.

하지만,
이건 좀...

아파.
많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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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에겐 내가 익숙한 방식이 있는거야.
휴지통 | 2009. 10. 20. 20:28
성공한 사람을 보고 보통 부귀영화를 가졌다, 입신양명이다 라고들 하지.

부귀영화는 대부분 재력을 배경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을, 입신양명은 관직이나 명예로운 자리를 가졌을 때 붙여주는 말이야.

이우성, 너는 무엇을 원하냐.

당연히, 입신양명이지.

춥고 배곯아도 입신양명이다.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순간까지 함께한 부귀영화는 언젠가 스러지지만,
한 번 손에 들어온 명예는 언제고까지 이름이 남으리라,
짧고 굵으면 더 좋으리라,

그렇게 믿는다.

내 방식대로 세상을 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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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쓴다는 것.
휴지통 | 2009. 10. 1. 03:30
꼭 A형만 일기를 쓰는 것은 아니다. O형도 쓴다. 내가 알기로 나의 대뇌는 정보를 왜곡하는데 능하기 때문에 과거를 기록하는데 있어서 믿음직스런건 역시 종이에 적힌 이런 저런 외부기억들이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외부기억들은 일기, 메모, 영수증, 가계부, 통장 내역, 사진, 녹음파일...이런 시간과 장소, 행위가 기록되는 모든 것들. 뭐...그렇다고 내가 소심하다는 것은 아니다. 꼼꼼한 것이다. (윽, 찔린다. 좋게좋게 표현해서...ㅋㅋㅋ)

그리고 일기는, 1년 전 오늘 날씨는 어땠는지, 내가 무엇을 했는지, 주변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대략 알게 해준다.

그거면 충분하다.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기에는, 몇 개의 키워드만 있으면 충분하다.
1년 전 오늘을 떠올리기에는, 단 몇 줄이면 충분하다.

분명 그 날 날씨는 맑았고, 나는 17시가 가까운 시간에 마지막으로 멤버십에서 나갔다. 운영자는 추석 연휴 멤버십 폐쇄를 위해서 자전거 자물쇠처럼 생긴 걸 사용했다. 서울역에서 18시경 열차를 올라탔고, 집에 도착해서 22시경 동생이랑 동물원 가는 길에 있는 불가마사우나를 다녀왔다. 집에 인터넷이 안 되서 집 앞 사거리의 피씨방에 동생과 같이 가서 새벽 5시가 넘어서 들어가 잠을 잤다.

이것이 내가 보고 겪은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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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쟈스민으로 시작할까.
휴지통 | 2009. 9. 25. 03: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 받은 상태에서는 작업을 할 수 없으니까, 진정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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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해.'
휴지통 | 2009. 9. 17. 02:30
'설탕의 맛을 잃어버리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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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내려.
휴지통 | 2009. 9. 14. 10:05
http://img.blog.yahoo.co.kr/ybi/1/fa/bf/delicate247/folder/1527712/img_1527712_851928_0?1252512794.jpg

좀 더 여문 인간이 되자고 하는 건 내 나이의 나 뿐이 아닌가보다.

가장 솔직할 수 있는, 진심으로 스스로를 바라보았을 때, 어떤 상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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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말어.
휴지통 | 2009. 8. 7. 04:06
제발.

싸우지 말어.

야만인 같애.

못 배운 티 나.

물건을 던져? 기물을 파손해?

안 쪽팔려?

짐승이야?

인간이길 포기했어?



안 보는 데서 싸우면 말도 안해.

보이는 데서 그러면, 덩달아 나빠지는 주변 사람 기분은 어쩔건데?



그렇게 싫으면 죽이던가.

조용히.

피만 보면 끝나는 것을.

숨만 넘어가면 끝나는 것을.

왜 그리 시끄럽게 하는데?



죽일 정도가 아니면 화 내지도 마.

혼자 삭혀.

잘 구슬려서 조용히 해결해.

어차피 남의 목숨 뺏지도 못 할 것들이 말야.



순진하고 알기 쉽고 본능적으로 살지 말고,

치사하고 영악하게 살아.

성직자가 아닌 이상 착하기만 하다는 거짓말은 믿지 않아.

성직자가 그런대도 못 믿는 세상이란거, 알잖아?

그래서 난 내 부모님을 믿어.



인간이라면, 사람이라면,

이유가 뭐든,

상황이 어떻든,

무조건,

싸우지 마.

절대로.



그 어느 경우에라도,

그 어느 곳에서라도,

그 무슨 이유라도,

그 누구에 의해서라도,

폭력과 증오는 있어서는 안 돼.



싸워야 될 때는,

정말로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단 하나라도 있다면,

죽여.

총과 칼을 사용하는 것은 인간 뿐이란 사실을 기억해.



그게 훨씬 사람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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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휴지통 | 2009. 8. 3. 19:06
3D업종.

Dirty, Dangerous, Difficult.

필요하지만, 꺼려지는 업종.



극의 재미를 위해서, 악역은 필요하다.

풍작을 위해서는, 잡초를 뽑는 손도 필요하다.

고기를 먹으려면, 백정이 필요하다.

동물원의 사자를 살리려면, 무수한 닭 모가지가 필요하다.



그 뿐인가.

내 땅을 넓히려면, 남의 피가 필요하다.

내가 살기 위해서, 남의 목숨을 거둬야 할 때도 있다.

내 가족을 위해서, 남의 가족을 힘들게 해야 할 때도 있다.



세상이 평화롭기만 하다면야 바랄 것이 없겠다.

아무것도 모르고, 원래 다 그런 건 줄로만 알고, 순진무구하게,
 
나도 웃고 남도 웃을 수 있다면야 바랄 것이 없겠다.



하지만,

어디 그런가.

잘 알지 않는가.



필요하다면,

그것이 내 역할이 아니면 좋겠다.

그것이 내 사람의 역할이 아니면 좋겠다.

그것이 내 나라의 역할이 아니면 좋겠다.



남을 해치는 거짓을 말하자는 것이 아니다.

무작정 참으면서 나를 해치자는 것도 아니다.

진실만을 말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하는 법도 있고,

시간이라는 수단을 사용할 수도 있는 법이다.



권선징악.

각자의 역할이 있다면, 응징하는 사람보다는 권하는 사람이 낫다.

필요하다면, 보이지 않게. 드러나지 않게.

--

난 죽었다 깨나도 성인(聖人)은 안 되겠구나. 자격미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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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좀 들어.
휴지통 | 2009. 8. 2. 03:23

나 : 또 왜...

너 : ...

나 : 딱히 사귀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잘 해주고 싶은 건데, 왜 그래?

너 : ...

나 : 하아...니가 이런다고 내가 널 떠날리 없다는거, 잘 알잖아.

너 : ...

나 : 정말, 이젠 더 이상 날 받아들일 수 없는거야?

너 : ...

나 : ...그래...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별 일 아니었던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자.

너 : 삑.























난 그렇게 내 노트북을 공장 출하상태로 밀었다.

--
복구영역, 짱 좋아.ㅋㅋㅋ 윈도 다시 설치하고 셋팅하는데 소요시간 1시간이 안 걸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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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휴지통 | 2009. 6. 28. 17:26
가만히 앉아서 책을 보기를 서너시간.

전공책이어도 좋고, 소설책이어도 좋고.

두 시간 쯤 지나 노래 한 곡.

한 시간 쯤 지나 차 한 잔.

덥고 습하지만, 선풍기 바람이 있어 좋다.

화내고, 싸우지 않아 좋다.

그래, 그리 어려울 건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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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충실하자.
휴지통 | 2009. 6. 18. 06:44
별의별 생각이 다 들지만, 그래도 지금 할 수 있는 건 지금으로 한정되어 있으니까, 지금에 충실하자.
즐거움이 느껴지지 않는, 심란한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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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아라.
휴지통 | 2009. 6. 1. 23:58

보고, 듣고, 말하고, 먹고, 맡고, 따뜻하거나 시원한 즐거움만이 있을쏘냐.
수백, 수천, 수만가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으니.
그래도 살아라.
감사하라.
행복하라.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그래도 모기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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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렇게 하였다.
휴지통 | 2009. 6. 1. 13:27
(군대에서)
1. 야간 사격을 해야 하는데 잘 보이지 않을 때.
: 주변시야를 확보하고 목표를 가늠하여 사격

(여행할 때)
2. 자전거 체인이 빠지거나 바퀴가 펑크 났을 때.
: 잠시 길 옆으로 서서 수리 후에 다시 도로로 진입

3. 피곤한 상태에서 지평선 너머로 이어진 길을 따라가야 할 때.
: 페달을 밟는 횟수를 세며 꾸준히 전진

4. 거의 폭우 수준으로 비가 쏟아질 때.
: 라면 끓여먹으며 날씨 개기를 기다림

(일상생활에서)
5. 배 고플 때.
: 밥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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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휴지통 | 2009. 6. 1. 11:54
죽겄시유...내가 너무 어려운 길만 가려고 하는 겨???
되는게 없어야...꼭 징허게 깊은 뻘밭 같단 말이시...
뭐 하나라도 깔끔한 맛이 없어부러...도무지 할 수 있는 건지도 가늠을 못 허겄슈...
꼭 밑 안 닦고 뒷간 나온 기분이란말여...니미 아조 그냥 골 때리게 안 뒤여...
오지게 잡아끄는디, 당최 배겨낼 재간이 없어야...어디서 그리 끄는지도 몰겄슈...
내 여기까진가, 싶다가도, 그건 또 죽어도 싫응게, 매달리기는 혀는데, 지쳐불는디, 밖에서도 뭐라 허고, 속에서도 뭐라혀는디, 가슴팍이 그냥 오월 똥간만큼 썩어들어강게, 정신줄 놓쳐불지 않으려고 오만 심줄 버텨보는디...

하고...걍 되는대로 씨부려 쌌더니 말 대가리가 어디로 튀는지 몰겄네...어찌 되얐든, 죽겄다~ 이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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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흥분하지 말아요.
휴지통 | 2009. 5. 19. 20:43
상황이 좋아질거 같다면, 화내는게 당연하지요.
입구가 무너진 막장 갱도에서 산소는 떨어져 가고 탈수현상이 보일 때 정신차리기 위한 수단으로 계속 욕을 한다면, 입술이 부르트도록 하세요.
그런데 마카펜을 쥐고 화이트보드에 수식을 적어나가는데 펜이 다 떨어졌을 때에는, 욕지거리나 씹을 바에는 얼른 다른 펜 뚜껑을 여세요.

돌이킬 수 없는 일은 후회 말고,
필요없는 욕지거리는 잊어버려요.

성격 급하다는 말은,
성격 더럽다는 말과 비슷하답니다.

뭐, 느긋하다는 말이 생각없다는 말과 비슷하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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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틀렸습니까?
휴지통 | 2009. 4. 18. 23:40
"부탁이 있습니다. 한 마디만 해주시겠습니까? 당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 제가 틀렸습니까?"

"...잘못이, 잘못이 아닌 세상에 사는 것이 잘못 아니겠습니까? 당신이나 나나..."



<이끼,  윤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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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법칙을 들어 남에게 뭔가를 지시하는 사람들...
휴지통 | 2009. 2. 12. 05:24
깨진 유리창의 법칙, 유명한 사회심리학 실험이다.
차를 두 대를 주차시켜 놓고 날짜별로 관찰하는 실험인데, 하나의 차는 정상적인 차를 본네트만 열어두고, 다른 하나의 차는 유리창 하나를 깨어둔 상태로 두고 관찰하는 것이 실험 방법이다.

그런데 유리창이 깨어진 차는 짧은 시간안에 더 큰 손상이 생기고, (물론 사람이 와서 부시는 것이다.) 그 손상 정도가 심해질 수록 더욱 큰 손상이 더욱 짧은 시간 안에 발생하더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 실험의 결과를 통해 사회 범죄 예방 정책을 구상하고 수행한 대표적인 도시가 바로 뉴욕시. 뉴욕 시장이었던 루돌프 줄리아니 시장은 경범죄 예방을 철저히 하였는데, 강력범죄 발생건수 또한 같이 떨어지게 하였다. 대도시 곳곳에서 약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금연/쓰레기 무단투기 금지/노인공경 등의 메시지가 우리에게 전달되는 것 또한 지켜야 할 작은 일부터 지키게 하여 큰 잘못을 막기 위함이다.



어제 밤을 새었다. 덕분에 책상이 말이 아니었다. 한창 작업을 하고 있을 때는 사용하는 도구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책상이 어질러진다. 물론, 나만의 법칙에 의해 나의 공간(?!)안에 모든 것이 질서정연하게 놓여있다. 작업 중에는 그닥 큰 불편함을 못 느끼고, 평소에도 그렇게 두고 다시 작업을 시작하곤 했다.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책상정리를 하게 되었다. 책상 밑의 쓰레기통을 비우고, 작업 도구들은 박스에 담아 쌓아두고, 책은 꼽아두었다. 그리고 나서 잠을 잘 생각이었는데, 깨끗하고 널찍한 책상을 보니 뭔가 더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 조금 더 하지 하고 뭔가를 더 하고, 또 같은 패턴 반복...그러다보니 오늘 안에 끝낸 일이 몇가지 된다. 일단 책상부터 깨끗이 하라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싶은 경험이었다. 당장 보지 않는 책이 펼쳐져 있는 것과 꼽혀 있는 것의 차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 크게 작용하고 있었다.

오랫만에 꽤 괜찮은 경험을 하였다. 기분도 좋고, 결과도 좋다.

---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나도 우리 영어 과목 교수님께 들은 사실인데, (현지분이시다.) 로버트 줄리아니 시장이 그렇게 한 것이 결과는 참 좋지만, 시행 과정에서 노숙자 강제수용, 시민 기본권 침해 등 알려지지 않은 많은 어두운 면을 수반했다고 한다. 정책적으로 인력이 동원되어 작은 개선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연구결과를 모두 확인하고 작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캠페인 형식으로 퍼져나갔더라면 부작용 없이(물론 0%는 아니겠지만.) 같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을 것이다.

내가 볼 때 개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서 작은 부분을 개선했을 때, 혹은 작은 잘못을 예방할 때에야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것이지, 외부의 자극에 의해서 시행 된다면 작은 개선을 통한 큰 개선 보다는 외부자극에 대한 반발이 먼저 일어나는 것이 인간의 심리 아닐까?

---

[오늘의 결론]
진짜 좀 어련히 알아서 할까.
상대를 자기 기준에 맞추려 하지 말고, 자기 기준을 상대와 공감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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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씨부랄 인생 참 좆같다.
휴지통 | 2009. 2. 10. 02:41
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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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간,
휴지통 | 2009. 2. 7. 22:59
수만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지났다.

아직도 수만가지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있다.

더 이상 생각할 것이 없어지려면 얼마나 더 있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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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탄시아
휴지통 | 2008. 12. 13. 02:50
나에게 에스탄시아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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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휴지통 | 2008. 12. 3. 02:41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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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칭대명사
휴지통 | 2008. 11. 15. 02:25
나 너 그 그녀 당신 쟤 저 제 걔 내 네

기본은,

나 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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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
휴지통 | 2008. 2. 24. 21:36
진실과 거짓.

그 경계를 알 수 있다면.

인간의 말이란
얼마나 제한적이고,
얼마나 위선적인가.

인간의 말이란
얼마나 힘든 것이고,
얼마나 아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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