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에겐 내가 익숙한 방식이 있는거야.
휴지통 | 2009. 10. 20. 20:28
성공한 사람을 보고 보통 부귀영화를 가졌다, 입신양명이다 라고들 하지.

부귀영화는 대부분 재력을 배경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을, 입신양명은 관직이나 명예로운 자리를 가졌을 때 붙여주는 말이야.

이우성, 너는 무엇을 원하냐.

당연히, 입신양명이지.

춥고 배곯아도 입신양명이다.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순간까지 함께한 부귀영화는 언젠가 스러지지만,
한 번 손에 들어온 명예는 언제고까지 이름이 남으리라,
짧고 굵으면 더 좋으리라,

그렇게 믿는다.

내 방식대로 세상을 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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