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당시의 일을 기록으로 남기느라 과거형으로 표현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날짜 또한 해당월의 1일로 되어있다면 정확한 날짜를 파악할 수 없어 대충 기간을 맞춘 것입니다. 다음 링크(http://leewoosung.tistory.com/99)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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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기체에 AVR을 얹은 모습이다. 비행기 자체가 신기했던 때. (지금도 비슷하지만.-_-)몇일씩 씻지도 않으면서 밤을 새워 납땜하며 버닝하던 때의 모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기체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나 키 173이다. 사진을 찍은 위치 때문에 키가 작게 보인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