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
지금에 충실하자.
이우성
2009. 6. 18. 06:44
별의별 생각이 다 들지만, 그래도 지금 할 수 있는 건 지금으로 한정되어 있으니까, 지금에 충실하자.
즐거움이 느껴지지 않는, 심란한 날들이다.
즐거움이 느껴지지 않는, 심란한 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