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

몇 달간,

이우성 2009. 2. 7. 22:59
수만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지났다.

아직도 수만가지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있다.

더 이상 생각할 것이 없어지려면 얼마나 더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