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喜一悲
그림을 곁들인 블로그 포스팅
이우성
2007. 12. 25. 07:03
나도 한 번 시도해봤는데,
글 쓰기가 쉽다.
일기장에 비해 블로그의 특성상 간단히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내용 또한 어느 부분을 강조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책과 영상의 차이처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제한된 상상만을 가능하게 할 것이 걱정되고,
저작권의 문제가 발생할 것이고,
아무래도 글의 내용이 좀 가벼워질 것이고,
흠, 문제가 많군. 하지만 장점도 무시 못 하겠네.
글 쓰기가 쉽다.
일기장에 비해 블로그의 특성상 간단히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내용 또한 어느 부분을 강조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책과 영상의 차이처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제한된 상상만을 가능하게 할 것이 걱정되고,
저작권의 문제가 발생할 것이고,
아무래도 글의 내용이 좀 가벼워질 것이고,
흠, 문제가 많군. 하지만 장점도 무시 못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