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喜一悲 예고편 만으로도 눈물이 흐르는 영화 이우성 2008. 1. 31. 20:45 나는 만화를 즐겨본다. 특히 웹툰을 하루에 몇 번씩 보는데, 그 중에 Daum 에서 연재완결된 강풀의 '바보'라는 만화가 있다. 강풀 만화가 재밌기도 하거니와 약간 찡한 것도 있는데, 영화화 되었다고 해서 예고편을 보았다. 그런데... 차태현, 완전 내가 만화에서 봤던 그 이미지였다. 눈물이 흘렀다. 개봉하면, 반드시 본다. 무슨 시간과 돈을 내서라도 꼭 본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