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喜一悲
행복하다.
이우성
2007. 5. 1. 10:55
맘껏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작년 이맘때쯤만 하더라도 공부하고 싶어 안달이 났었는데.
그때를 기억하자.
작년 이맘때쯤만 하더라도 공부하고 싶어 안달이 났었는데.
그때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