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新又日新 에 해당하는 글124 개
2008.06.26   한글이 포함된 코드 작성하기
2008.06.26   아스키 코드값 알기
2008.06.26   디렉토리의 파일 리스트 가져오기
2008.06.26   개별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하기
2008.06.26   printf 처럼 인자를 전달해서 출력하기
2008.06.24   eddy용 RJ-45 단자 1
2008.06.17   OrCAD 관련
2008.06.14   첫 공모전 2
2008.04.28   시험 끝~!!!
2008.04.24   시험기간 1
2008.04.04   디지털 실험 구술시험 1
2008.03.31   처음으로 땜장이의 길로 들어서는 사람을 보며
2008.03.18   땜질 할 때... 1
2008.03.16   AVR 기초 사용법
2008.02.11   비행 성공 2
2008.02.03   성공에 가까운 시험비행 2
2008.02.03   시험 비행.
2008.02.01   GPS 메시지 수집
2008.02.01   드디어 1차 과제 완료.
2008.01.01   첫 기체 장착
2008.01.01   GPS 모듈
2008.01.01   무비스타 에일러론 개조
2007.12.24   IronPython, 이 놈이 물건이로구나. 1
2007.12.03   개인위키의 필요성 대두
2007.12.01   첫 납땜
2007.12.01   고도계
2007.11.12   GPS 데이터 가져오기
2007.11.03   무비스타
2007.10.22   vim의 침묵
2007.10.12   로직웍스 기본 사용법 1


한글이 포함된 코드 작성하기
日新又日新 | 2008. 6. 26. 22:56

한글이 들어가 있는 코드#

소스코드의 제일 상단에 다음을 추가한다.

  1. #-*- coding:cp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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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키 코드값 알기
日新又日新 | 2008. 6. 26. 22:56

아스키 코드값 알기#

코드#

  1. ord('s')

결과#

115

설명#

's'의 아스키코드값을 반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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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토리의 파일 리스트 가져오기
日新又日新 | 2008. 6. 26. 22:56

디렉토리의 파일 리스트 가져오기

코드

  1. import os
  2. destdir = "c:\\testdir"
  3. #os.chdir(destdir)   #작업 디렉토리를 destdir로 바꾸는 구문.
  4. filelist = os.listdir(destdir)   #destdir의 파일 리스트 가져오기
  5. divider = '.'   #파일 구분자
  6. filetype = 'txt'
  7. for x in filelist:
  8. try:

  9. if x[x.index(divider)+1:] == filetype:   #txt 확장자를 가지는 파일만 출력

  10. print x

  11. except:

  12. pass

 

결과

0.txt
1.txt

 

설명

주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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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하기
日新又日新 | 2008. 6. 26. 22:56

개별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하기 위해 넣어주는 코드#

코드#

  1.  if __name__=="__main__":
  2. mai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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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f 처럼 인자를 전달해서 출력하기
日新又日新 | 2008. 6. 26. 22:56

printf처럼 인자를 전달해서 출력하기#

한개의 인자만 사용하기#

코드#

  1. test = 'string test'
    print "test : %s" % test

결과#

test : string test

설명#

% 뒤에 나오는 값을 인자로 취한다.

두개 이상의 인자를 사용하기#

코드#

  1. test1 = 'string 1'
    test2 = 'string 2'
    print "test1 : %s, test2 : %s" % (test1, test2)

결과#

test1 : string 1, test2 : string 2

설명#

% 뒤에 나오는 값이 여러개일 경우 괄호로 묶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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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y용 RJ-45 단자
日新又日新 | 2008. 6. 24. 01:44

RJ - 45 단자는 두 종류가 있다.


트랜스포머가 있는 놈과 없는 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얘 말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nsmitter와 receiver에 달리는 필터라는데, 암튼 이게 eddy 에서 요구하는 ethernet 포트다.-_-;;

덕분에 오랜만에 삽질 좀 했어요~


검색을 생활화 하고, 한 번 본 자료도 다시 보자.

  1. http://www.embeddedmodule.com/index.php?option=com_fireboard&Itemid=39&func=view&id=224&catid=14

    1. 시스템베이스에서 운영하는 클럽. 여기서 에디 관련 자료를 조사할 수 있다.
    2. 이미 질문이 되어있는 항목이었고, 답변도 있고, 분명 한 번 봤었는데 기억을 못했다. 덕분에 4시간 정도 삽질.
    3.  

쇼핑몰에서 '트랜스포머'로 검색해보자.

같은 스펙의 제품을 디바이스마트에서 발견. 하지만 이 제품은 핀 배열이 다르다.

http://www.devicemart.co.kr/mart7/mall.php?cat=013020008&query=view&no=6561

이건 핀 배열도 같구나~

http://www.devicemart.co.kr/mart7/mall.php?cat=002006007&query=view&no=9334


지금 당장, 그러니까 새벽 1시 45분을 지나는 지금, 이거 없으면 다음 과정이 진행되지 않는데 어떡할까...메인보드 하나를 부셔버릴까?-_-;; 랜카드 하나를 아작내볼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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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AD 관련
日新又日新 | 2008. 6. 17. 12:04
  1. LM1117 3.3V 레귤레이터의 OrCAD 라이브러리 (Part정보)가 잘못 되어서 DRC(Design Rule Check)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다.

    1. LM117 을 Edit Part를 통해 Vin 과 Vout을 Power type으로 변경해주면 된다.
  2. Layout에서 DRC체크를 했는데 에러가 났다면 그 부분은 동그라미 안에 엑스표시로 도면상에 나타난다.

    1. 패턴연결이 시작이 되었는데 끝이 어딘가에 붙어있지 않다거나 하면 에러가 난다.
  3. via setting 값.

    1. via_setting.JPG
  4. 권장되는 Layout 작업 순서

    1. drc체크 해제
    2. 대략적인 부품배치
    3. option - system settings 에서 grid 조절
    4. 정밀한 부품배치
    5. drc체크 on
    6. via 설정
    7. 배선
    8. tool - post processor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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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모전
日新又日新 | 2008. 6. 14. 00:00
처음으로 공모전에 출품하여,


최우수상을 받았다.

관련 뉴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6090188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38532

흠, 흠.

좋아요.^^;

느리기만 한 나와 같이 하느라 고생 많았던 우리 PL, 근범이, 수고 많았다~
우리끼리 했으면 벌써 몇대를 추락시켰을지...믿음직스런 조종사, 명훈이형, 감사합니다~


---

학교 게시판에도 떳다.ㅋㅋ

그런데 담당자가 뉴스를 한꺼번에 2개 올리는 바람에 우리 소식은 헤드라인에 뜨지 못하고 묻혀버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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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日新又日新 | 2008. 4. 28. 21:05
나 말고.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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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日新又日新 | 2008. 4. 24. 14:06
죽겠구나~

시험 + 프로젝트 + 알바 + 기타등등...

으아~아~
나 좀 살려줘~

아통 회로 데통 디실 미적 운영체제...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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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실험 구술시험
日新又日新 | 2008. 4. 4. 19:03
약간의 딜레이가 있었기에 더 떨렸던 구술시험.

이명진 교수님께서 구매건으로 바빴기에 약간을 기달려서 더 떨렸던 시험.

교수님이 질문하시는데 어렵지 않은 질문임에도 식은땀이 구렛나루를 타고 흐르던 짧은 시간.

...

한 방 통과. -_-V

어려운 질문이 안 나왔기에 다행이지, 어려운 질문 나왔으면 결과는 장담할 수 없었다.ㅋㅋ



오늘의 교훈 : 딜레이가 있더라도 소스는 자기 스스로 짜야 통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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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땜장이의 길로 들어서는 사람을 보며
日新又日新 | 2008. 3. 31. 00:40
아직 내가 이런 말 할 단계는 물론 아니지만,
최근 연구과제 도우미로 처음으로 땜질을 하는 사람을 보며 느끼는 것이다.

회로를 구성하는 것은 전자/통신 학부과정을 이수하였거나 이수하고 있는 사람이면 어느 정도까지는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 있다. 그것을 빵판에 꼽아서 실험하는 것 까지도 어느 정도까지는 할 수 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바로 땜질.

공고에 가면 일찍이 열심히 할 수 있었던 땜질. 때문에 내 주변에 몇 사람은 땜질을 그닥 필요없는 기술로 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학생이 경험하는 땜질은 개발 프로세스중에 반드시 포함되며 만능기판을 거치지 않는다면 개발비용은 학생의 주머니 사정에 비춰보자면 천문학적으로 뛸 것이다. (물론 지금 말하는 모든 개발과정은 간단한 회로들에 대한 것이다.)

때문에 땜질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또한 잘 하느냐 못하느냐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땜질을 처음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자신이 보아도 깔끔하지 못 할 수 있고, 맞게 땜질했다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잘못된 것이어서 생각하는 것처럼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프로그래밍이나 시뮬레이션과 같이 원인을 뚜렷하게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두세번 정도 원인도 못 찾았는데 오작동하는 회로를 보자면 정말 때려치고 싶고, 어쩔 수 없이 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기계가 그렇듯이 납과 인두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필요한 온도, 적합한 종류의 납을 사용하여 제대로 된 자세로 인두와 납을 대어주면 거짓말처럼 깔끔한 납땜을 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몇 번의 경험과 인터넷에 떠도는 실습영상을 보면서 스스로 연구해야 자신의 것으로 할 수 있다.

나 스스로도 땜질을 잘 한다고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 여러가지 타입의 납땜을 경험해보고, 자신의 땜질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면, 그제서야 비로소 땜질이라는 행위 자체가 손에 익었다고 자신할 수 있을 것이다.

돈이 많다면?

그냥 회로도만 넘겨라. 돈은 아트웍과 부품실장까지 모두 책임져준다.
그런데 정글고 이사장의 명언이 있다.
"천재는 있어요. 하지만 넌 아니에요."
이것이 이렇게 바꿀 수 있다.
"갑부는 있어요. 하지만 넌 아니에요."

저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걱정말고 회로단 설계까지만 하라. 그렇지 않다면?
땜질도 개발의 중요한 과정임을 명심하고 중간에 때려치지 말고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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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질 할 때...
日新又日新 | 2008. 3. 18. 22:50
이제 PCB도 주문 제작해서 FCC 크기를 최소화 하려고 하고 있는데...
큰 난관에 부딫혔다.

이게 암만 납땜을 해봐도 계속 뻑나는 것이었다.
원인을 알 수 없어서 계속 스트레스를 받던 몇 일이 지나고...

이제는 PCB 를 니퍼를 들고 조각을 내버릴까 하는 지경이 되었을 무렵,
근범이가 솔더링 페이스트를 쓰지 말아보자고 했다.

지금까지 내가 미세납땜을 하던 방식은 페이스트를 잔뜩 묻혀서 칩을 내가 배치한 위치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그 상태에서 납을 굴리면서 핀 위에 납을 묻히던 방식이었는데,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솔더링 페이스트의 악영향이 나에게 적용되었을 줄이야.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솔더링 페이스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납땜을 하고 납도 플럭스가 적은 납을 사용해서 땜질한 보드가...

...잘 돌아가고 있다.

이거 참 좋아해야 하는지 슬퍼해야 하는지...

이렇게 내 납땜 기술이 하나 더 생기긴 했다만, 이걸 배우기 위해 지출한 비용과 시간을 생각하면,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다.

그래도 잘 되니까, 좋아하자.ㅋㅋㅋㅋㅋ 

아, 이 참에 알게 된거, 플럭스 리무버를 하나 마련을 해볼까. 앞으로 땜질할게 좀 있는데 계속 이렇게 빡시게 납땜할 생각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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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 기초 사용법
日新又日新 | 2008. 3. 16. 20:54

한국항공대학교 이우성

  • 목표 : ATmega8 과 MAX232를 이용해서 PC와 시리얼 통신을 해보자.
  • 준비물

    • ATmega8 DIP 타입
    • MAX 232 DIP 타입
    • 12pF 세라믹 컨덴서
    • 1uF 세라믹 컨덴서
    • D-SUB 커넥터
    • Bread Board
    • 5V Power Supply
    • CodeVision

 

AVR 칩 상태 및 ISP 기능 확인

  1. ATmega8 을 빵판에 끼운다.
  2. 데이터 시트를 보고 전원선을 꼽아준다.
  3. ATmega8 로 들어가는 클럭을 연결해준다. 크리스탈과 세라믹 컨덴서 2개를 이용한다.
  4. ISP 케이블을 연결하기 위한 선을 뽑아준다.

    1. USP-ISP 에 보면 VCC, GND, RESET, SCK, MOSI MISO 의 핀이 배열이 되어 있다. 이 핀들과 같은 순서로 AVR에 연결할 수 있도록 연결해준다.
  5. ISP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한다.

    1. USB-ISP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2. 빵판에 전원공급이 되는 것을 확인하고 ISP를 연결한 후에 CodeVision 의 Chip Programmer 를 이용하여 Chip Signature 가 제대로 읽히는지 확인한다.

 

CodeVision AVR을 이용해서 AVR 프로그래밍 준비하기

  1.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든다.

    1. File - New - Porject
  2. CodeWizardAVR 을 이용한다.
  3. 칩 타입을 선택해주고, 클럭 주파수를 맞춰주고, 사용하려는 기능을 선택한다.

    1. 먼저 UART만 사용하도록 한다.

      1. USART Reciever와 Transmitter를 모두 체크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한다.
  4. Generate, Save and Exit 를 눌러 프로젝트를 저장한다.
  5. Project - Configure 에서 프로그래밍 방식을 설정한다.

    1. After Make 탭에서 Program the Chip 을 선택한다.
    2. Boot Lock Bit 0 와 Boot Lock Bit 1 을 각각 0,0 으로 맞춰준다.(중요!!)
    3. Fuse bit는 CKOPT에만 체크한다.(중요!!)
    4. Check Erasure 와 Verify는 체크 해제 한다.

 

Serial 통신 확인

  1. MAX 232 를 빵판에 끼운다.
  2. 데이터 시트를 보고 전원선을 꼽아준다.
  3. RS-232 통신은 다음과 같이 연결해주면 된다.
    드로잉1.jpg

    1. 위 그림에서 보듯이 MAX 232 를 사용하는 이유는 Micro Processor의 입출력 전압과 PC의 입출력 전압이 다르기 때문에 맞춰주기 위함이다.
  4. PC의 시리얼 포트는 Male type 이고, 따라서 D-sub 커넥터를 제작할 때 Female type으로 만들어야 한다.

    1. 이 때, PC에서 Rx, Tx, GND의 핀 위치는 각각 2, 3, 5 번이다.
    2. 핀 번호는 커넥터에 씌여져 있으므로 확인하고 납땜한다.
  5. printf 와 scanf 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확인한다.

    1. PC상에서 시리얼 입출력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이퍼 터미널이나 기타 시리얼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확인한다.

      1. 아까 준비과정에서 Baud rate를 9600 으로 맞춰놓았기 때문에 9600 bps 8/N/1 로 맞추어 사용한다. (대부분이 기본값으로 잡혀 있을 것이다.)

 

끝.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숙제

    • 보레이트 19200 bps 으로 맞춰서 통신해볼 것.
    • 1초에 한 번씩 "OK" 문자열이 시리얼로 나오게 해 볼 것.
    • hardware.h 를 작성하여 Initializtion 과정을 따로 빼고 구워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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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성공
日新又日新 | 2008. 2. 11. 13:44
드디어!
비행에 성공하였다!!!
안정적인 선회비행. 비록 경로비행은 아니더라도 고도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선회비행을 마쳤다.

이제 남산을 올랐으니, 관악산을 올라야겠다. 그 다음은 설악산, 차례로 에베레스트까지 오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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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가까운 시험비행
日新又日新 | 2008. 2. 3. 14:44
지금까지 시험비행이라 해봐야 모두 수동으로 조작하고 데이터를 받는 데 그쳤었다.
그나마도 할 때마다 무슨 이상이 생겨서 제대로 된 시험이라 할 수 없었는데, 오늘은 완전 대박이다.

자동조종모드에서도 잘 날아주고, 데이터 들어오는 것도 잘 들어온다. 스위칭 상태가 이상하긴 하지만, 일단 데이터 들어온 것을 보니 지금까지와는 비교되지 않는다. ㅋㅋㅋㅋ

UAV 프로젝트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결과가 나왔다는 느낌이 들은 테스트. 기분 좋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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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비행.
日新又日新 | 2008. 2. 3. 08:23
이 글은 당시의 일을 기록으로 남기느라 과거형으로 표현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날짜 또한 해당월의 1일로 되어있다면 정확한 날짜를 파악할 수 없어 대충 기간을 맞춘 것입니다. 다음 링크(http://leewoosung.tistory.com/99)를 확인하세요.
---
1차 비행 때부터 항공대학교 모형항공기 제작반의 98학번 성명훈 선배님이 조종사로 도와주고 계신다. RC 비행기 면허도 있으신, 실력있으신 분. 자작기를 가지고 비행하는 모습을 보면 '와~'하고 입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CC 박스가 비행기 안의 공간보다 약간 크기 때문에 내부를 살짝 깎아내야만 집어넣을 수 있다. 상단에 보이는 것은 스위처. UAV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고정이 되지 않아 테이프가 덕지 덕지 붙어있지만, 그래도 비행 중에 덜그럭 거리는 것 보다야 100배 낫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익에 붙어있는 두개의 하얀 프로펠러, 크기는 손바닥보다도 작지만 저것으로 우리 비행기가 날 수 있다. 쌩유! 비행 전 무선모듈의 상태를 확인하고 FCC 설정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추운 겨울, 바람 쌩쌩 부는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저 작업을 하고 있을 때에는 전.혀. 춥지 않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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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메시지 수집
日新又日新 | 2008. 2. 1. 10:02
이 글은 당시의 일을 기록으로 남기느라 과거형으로 표현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날짜 또한 해당월의 1일로 되어있다면 정확한 날짜를 파악할 수 없어 대충 기간을 맞춘 것입니다. 다음 링크(http://leewoosung.tistory.com/99)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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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의 하이퍼터미널은 putty 를 쓰던 나에게 곤욕스런 시리얼 포트 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아주 짜증이 이만삼천육백십칠배 나는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putty 도 로그를 저장하지 않고 창을 닫아버리면 전방에 힘찬 C8 5초간 발사 해주게 한다. 게다가 해당 메시지가 언제 들어온 건지 파악하기는 언감생심. 그래서 짜 놓은 스크립트.

http://leewoosung.tistory.com/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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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차 과제 완료.
日新又日新 | 2008. 2. 1. 08:00
이 글은 당시의 일을 기록으로 남기느라 과거형으로 표현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날짜 또한 해당월의 1일로 되어있다면 정확한 날짜를 파악할 수 없어 대충 기간을 맞춘 것입니다. 다음 링크(http://leewoosung.tistory.com/99)를 확인하세요.
---

드디어 멤버십 첫 과제가 완료되었다.
나뿐만 아니라 근범이도 무지하게 스트레스 받고, 무지하게 잠 안자고, 무지하게 일했지만, 역시 무지하게 감격에 겨운 완료를 해낸 과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료된 전체 모듈의 모습이다. AVR 사용법은 물론이거니와 자이로, 가속도 사용법 모두 장님 코끼리 만지듯이 알던 상태에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자체가 놀랍기만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사람 골 때리게 만든 작업이 스위처 작업이었다. PWM의 변화할 때 구간사이에서 훨씬 빠른 클럭의 카운터수를 세어 현재 On/Off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모듈인데, 전체 개발 기간의 1/3을 잡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부분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다시피 기압계에 달리는 ADC는 나에게 웬수였다. I2C 프로토콜에 대한 이해 없이 접근하다보니 스위처 정도의 난이도로 비춰졌던 부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선 모듈도 골칫거리중의 하나였다. 생각해보면 무엇 하나 한 번에 넘어가지 못 하고 꼭 걸림돌을 거쳐서 성공했었다.-_-;;
스펙상으로는 300m 나온다고 하는 모듈이 300m는 커녕 3m 도 나오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코파랜드에서 구입한 이 모듈은 그럭저럭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데이터가 중간중간 깨지는 문제는 여전하지만, 그래도 통신이 되니까 봐줄만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는 단종되어 구할 수 없다는 MPX4115. 피토관을 끼우기 딱 좋은 모양이긴 한데 크기가 좀 문제다. 하지만 없는 것보다야 100배 낫지. 제발 이 부품을 구할 수 있기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행기 안에 들어가는 밧데리. 듀라셀 아닌 다른 밧데리(미안하지만, 국산이었다.-_-;;)로는 몇 분 못 버틴다. 듀라셀도 믿음직스럽진 못하지만, 다른 것보다 나아서 이걸로 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운의 센서, EMV-03. 자이로 센서인데, 1번핀의 위치가 모호해서(데이터 시트에 나와있는 그림이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으로 되어있다.-_-;;) 몇분 사망시키고 나서야 제대로 된 사용법을 알게 된 센서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등 공신, 무비스타. 프로젝트에 사용한 기체이다. EPP 재질로 되어있어 충격에 강하고 가볍다. 게다가 관리도 편하다. 상반각이 좀 있어 기체가 안정적이기까지 하다. 기본으로 달려있는 프로펠러와 모터는 추력이 좀 약하지만, 프로젝트 수행 당시에는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폐되지 않은 센서는 모터에 큰 영향을 받았다. 이를 해결해 준 것이 바로 구리테이프. 이런 테이프가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FCL에서 보고 사용한 이 테이프는 좋은 차폐효과를 보여주었다.

이 정도가 멤버십 1차과제, Low Cost UAV for Research 의 기반이 된 물건들이다. 더 있지만, 이미 8개월여가 지나서 기록하는 점을 생각해보면 충분한 양이라고 생각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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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체 장착
日新又日新 | 2008. 1. 1. 09:04
이 글은 당시의 일을 기록으로 남기느라 과거형으로 표현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날짜 또한 해당월의 1일로 되어있다면 정확한 날짜를 파악할 수 없어 대충 기간을 맞춘 것입니다. 다음 링크(http://leewoosung.tistory.com/99)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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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기체에 AVR을 얹은 모습이다. 비행기 자체가 신기했던 때. (지금도 비슷하지만.-_-)몇일씩 씻지도 않으면서 밤을 새워 납땜하며 버닝하던 때의 모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기체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나 키 173이다. 사진을 찍은 위치 때문에 키가 작게 보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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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모듈
日新又日新 | 2008. 1. 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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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용하게 된 GPS 모듈. 이 때만 해도 MAX232 칩 사용법을 몰라 저렇게 컨버터를 사용하였다.-_-;; 확실히 회로쪽은 알면 단순하지만 모르면 삽질인 경우가 많다. 멘토 하나만 있어도 엄청 빨리 발전할 수 있을텐데...

암튼 GPS 사용법(이라기보다는 시리얼 데이터 받는 방법=_=;;)을 알아내기 위해서 연결해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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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 에일러론 개조
日新又日新 | 2008. 1. 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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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 사용한 기체인 무비스타의 경우에는 러더제어기이다. 쉽게 말해 비행기의 진행방향을 바꾸기 위해서는 수직 꼬리 날개만을 사용하는 비행기란 이야기이다. 하지만 무인기의 경우에는 그랬다가는 원하는 제어를 얻기 힘들기 때문에 에일러론이 필요하다. 그래서 역시 우리의 실력있는 파일럿인 명훈이 형이 에일러론 개조를 해주셨다.

사진으로는 별로 티나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스치로폼을 종이 두께만큼만 남기고 잘라내신, 엄청난 손재주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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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Python, 이 놈이 물건이로구나.
日新又日新 | 2007. 12. 24. 07:04
당신의 프로토타입용 언어가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파이썬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 만큼 프로그래머에게 쓸데없는 고민을 할 필요를 줄여주는 언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만 개발환경에 있어서는 만족할만한 IDE환경이 없기 때문에 불편한 건 사실이다. 이클립스에 PyDev를 얹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쓰긴 하지만 무겁기도 하고 내게 있어 그닥 익숙하지도 않다.

그런 중 IronPython을 알게 되었고 일단 MS에서 개발 중인 언어라 약간의 반감을 가지고 이런게 있구나, 라는 정도로 넘어갔었다.

그런데 오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IronPython을 사용해보자라는 생각에 파이썬그룹의 글을 참조해서 VS2005에 파이썬을 붙여놓고 작업을 해 본 결과,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다. MS는 어색해도 VS는 사랑스러운데, 이건 대단한 물건을 주었구나.

간 단하게 파이썬코드를 win32app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 인터프리터를 띄워놓고 쓸 수 있다는 점, 무엇보다 VS의 강력한 디버깅 환경을 아무런 진입장벽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완전 빠졌다. py2exe를 사용하여 무거운 배포본을 만드는 일도 이젠 안녕.

앞으로 파이썬 코딩은 즐거움의 연속이겠구나~


아발론이 뭐지? 이걸 얹으면 GUI를 풍성하게 할 수 있다는데, 확이해보는 건 좀 나중에.

누구 나에게 내츄럴 어고노믹 키보드 4000 을 기증하실 분 없으십니까. 요새 지름목록 대기순위에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다음 아이들을 공개입양합니다.

1. 듀오백 의자 DK-2500G
2. MS 내츄럴 어고노믹 4000 키보드
3. 레노버 싱크패트 울트라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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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위키의 필요성 대두
日新又日新 | 2007. 12. 3. 01:40
갑자기 확 필요해진다.
하지만, KLDP에 휘갈긴 글처럼 웹의 어딘가에 저장해 두는 것은 매우 꺼려진다.
그렇다고 어떤 시스템을 이용해서 로컬에 보관하기도 시스템의 신뢰성 때문에 꺼려진다.
현재는 어떤 표준이 유행이라 하더라도 지금까지 유지되는 건 역시 ASCII텍스트 파일이 아닌가.

좀 더 생각해보고 이동식 하드에 들어있는 자료를 옮겨보도록 하자.

아, 스칼라스에이드를 쓰기 위해서 vmware로 윈도 이미지를 하나 생성했다.
30일 제한이라 어쩔 수 없는 조치...29일마다 자료를 백업해야겠네. 흠.
알람이라도 맞춰놔야 하나.ㄲㄲㄲ
작업을 하고나면 항상 스냅샷을 찍는 습관을 들여야하겠다.


어떤 대학에서는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정할만큼 유용한 국산 학습 보조 툴이라고 하니, 지금 UAV작업을 논문형식으로 쓸 때 참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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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납땜
日新又日新 | 2007. 12. 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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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납땜까지는 아니고...
프로젝트의 시작 정도라고 보면 된다. (부끄러운 사실이지만)ATmega128 사용법을 완전히 몰라 AM-128 모듈을 사용할 때의 배선이다. 할 때는 나름 깔끔한 배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이건 무슨 중학생이 배선한 모양새다. 길이도 맞지 않고 PCB 외곽 마무리도 톱 저리가라다. 자세히 보면 납땜 마무리도 말끔하지 못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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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계
日新又日新 | 2007. 12. 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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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계를 구성하기 위해 MPX4115 압력계와 16비트 ADC를 사용하였다. 문제는 ADC 사용법이 TWI 방식이었다는 것.(ATMEL 에서는 I2C 방식을 TWI 방식이라고 하고 있다.) ADC 크기도 작은데다가 TWI 방식을 구현할 줄 몰라 엄청, 무지, 열라, 옴팡지게 고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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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점은 이제 더 이상 MPX4115 압력계를 구할 수 없다는 점. 반드시 대체 부품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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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데이터 가져오기
日新又日新 | 2007. 11. 12. 01:13
GPS데이터를 장시간 수집할 일이 있어서...
현재 시간 뒤에 NMEA 메시지를 붙여서 파일로 저장함.
# -*- coding: EUC-KR -*-
import serial    #시리얼 포트를 열기위해서 : serial.Serial(..)
import time    #시간을 알아내기 위해서    : time.ctime(time.time())

#현재 시리얼 포트를 엽니다.
s_com4 = serial.Serial(port = 3, baudrate = 4800, timeout = 1)    

#데이터를 저장할 파일입니다.
dst_file = "c:\\gps_message.txt"    

try:    #파일에 추가로 열기를 시도해봅니다.
    save_file = open(dst_file, 'a')    
except:    #기존에 파일이 없었다면 쓰기로 엽니다. (새로 하나 만듭니다.)
    save_file = open(dst_file, 'w')

while (1):    #무한반복입니다.
    #현재 시간을 [요일 월 일 시:분:초 연]의 형식으로 알아냅니다.
    current_time = time.ctime(time.time())

    #시리얼포트로부터의 메시지를 하나씩 받아들입니다.
    strgps = s_com4.readline()    

    #현재 시간과 GPS 메시지를 합칩니다.
    save_str = current_time + ' ' + strgps

    #합쳐진 메시지를 파일에 저장합니다.
    save_file.write(save_str)

역시 간결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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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
日新又日新 | 2007. 11. 3. 23:59
비행기가 생겼습니다.

무비스타.

모항반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기체를 마련했어요.



ㄲ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놔 겁나 좋아부러.
지금 눈 뜨고 3일째, 고생한 보람이 하나 둘 씩 나온단 말이지. 오늘 푹~ 자고, 내일 일찍 일어나서 공부해야겠다. 정말 학교 공부 이틀간 하나도 못 했는데, 이제 이틀간 학교 공부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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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의 침묵
日新又日新 | 2007. 10. 22. 23:12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밝은 모니터를 깨치고 정보의 바다를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와레즈 라이센스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서는
차디찬 셰어웨어가 되어서 한숨의 실행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인스톨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감미로운 님의 단축키에 손이 굳고
너그러운 님의 30일에 눈멀었습니다
viemu도 셰어웨어인지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expire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손가락은 새로운 오타로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오타의 원천(源泉)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소스를 헤집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습관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오타를 못 이기는 단축키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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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웍스 기본 사용법
日新又日新 | 2007. 10. 12. 19:20
디공 보강시간에 배운 내용. 그냥 대출할걸...-_-;;;
이런 방법으로 과제를 해서 제출하란다.
1. 제작
    문제 분석
    문제에 맞는 진리표 작성
    회로도 작성
    회로의 입력과 출력단에 binary switch 와 probe를 달아서 회로 테스트
    입출력단의 Line에 이름 붙이기
2. Library 제작
    입출력단 switch를 Port-In 으로, probe를 Port-Out으로 교체
    회로 저장
    [File]-[New]->[Device Symbol] 선택
    [Options]-[Subcircuit ang Part Type]->[Create a subcircuit symbol and select an open circuit to attach to it.]
    방금 저장한 회로도 선택->[OK]
    [Done]
    [Options]-[Auto Create Symbol]
    적당한 Part Name 기입->[Generate Symbol]
    [File]-[Save]-[New Lib...]
    적당한 위치에 적당한 이름으로 라이브러리 저장
3. 라이브러리 사용
    [File]-[Open Lib]
    자신의 라이브러리 선택
    오른쪽의 라이브러리 선택창에서 자신의 라이브러리 선택
4. 분석
    회로도 상에서 디바이스 더블클릭 : 디바이스 구조 파악할 수 있다.
    Timing 도에서 Signal 변화 확인하고 싶을 때 : 각 Line에 Name을 지정하면 아래쪽에 Timing도가 나온다.
5. 제출
    가장 상위레벨 라이브러리
    가장 상위레벨 라이브러리로 저장된 회로의 Timing도
    가장 하위레벨까지의 내부구조
*참고
    1. 클럭(CLK)를 이용할 때에는 시뮬레이션 가능
        사람이 걸어가는 모양 클릭하면 한 클럭씩 실행
        사람이 뛰어가는 모양 클릭하면 최대속도로 실행
        지시자 조정하면 속도 조절 가능
        사람이 앉아있는 모양 클릭하면 시뮬레이션 중단
---
위 과정이 뭔 말인지 모르겠으면 질문하세요. 네이버에서 '로직웍스 사용법'으로 검색하면 첫 블로그 검색이 내가 되는지 오늘 알았네.ㄲㄲㄲ 알았냐 신영철!!! (레폿 다하면 보여줘.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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