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요.
一喜一悲
| 2009. 4. 18. 23:54
내 가슴에 한담이 차올라 화기로 일소하려 했으나 도리어 돋구는 형상이니,
이제 화기를 줄이고 청풍으로 담을 다스리며,
신체를 움직이고 숨을 고루 쉬어 수족단까지 쌓인 화를 풀어내려 한다.
다만 골수까지 한이 미치지 않았기를 바랄 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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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우성입니다. ( I am Woosung,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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